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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 퀘스트 라인은, 유물무기 형상변환의 한 라인을 열어주는 퀘스트 라인으로, 개발자가 공인한 하드유저를 위한 퀘스트라인 입니다.

따라서 공격대찾기 레이드, 일반,영웅던전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신화급 난이도의 던전과 일반이상의 레이드 던전을 클리어해야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힘의 균형 퀘스트 라인을 이어서 깨려면 에메랄드의 악몽 레이드 일반 이상의 난이도에 참가해야합니다.

 

 

에메랄드의 악몽 레이드에서 보스들을 잡으면 '끓어오르는 정수' 를 줍니다.

 

 

 

이 끓어오르는 정수를 사용하면 '타락한 정수' 가 여러개 나옵니다.

 

 

이 타락한 정수 30개를 모아야하는 것이 세네고스의 퀘스트 입니다.

 

끓어오르는 정수가 패치로 추가된 후로, 이 퀘스트 라인을 넘기기가 무척 수월해졌습니다. 일반 난이도 에메랄드의 악몽을 한번에서 두번만 끝까지 클리어해도 30개의 타락한 정수가 모두 모일 만큼 많이 수집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난이도별로 따로 드랍되었던게 난이도 통합으로 드랍되게 바뀌어서 일반이든 영웅이든 신화든 그 주에 한번만 드랍이 됩니다.

 

칼렉고스가 준 퀘스트는 '타락한 심장 일기노스' 와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 를 잡고 퀘스트 아이템을 얻어오는 것입니다.

 

 

일기노스의 심장 킬

 

 

에메랄드의 악몽 마지막 네임드, 자비우스.

 

타락한 정수 30개와 일기노스, 자비우스를 잡고 나온 퀘스트 아이템을 하늘안식처로 가져가면 됩니다.

 

 

 

이 두 퀘스트를 해결하고 나면 진아즈샤리의 심장에 칼렉고스와 세네고스가 힘을 부여하고, 용사에게 그 힘을 취하게 합니다.

 

 

 

진아즈샤리의 심장에 담긴 힘을 다 흡수하고 나면 세네고스는 이제 내가 해줄건 다해줬다고 하고, 칼렉고스는 세네고스에게 작별을 고하며 용사에게 수라마르의 달빛수호자 성채에 있는 수호자들을 도와준 후 샬아란으로 오라고 얘기합니다.

 

 

아이구 영감님...

 

 

퀘스트에서 말하는 '달빛 수호자 성채 관련 내용' 이란, 수라마르 스토리 퀘스트에서 달빛 수호자 성채 퀘스트 라인을 의미합니다.

 

 

 

이 퀘스트 라인을 모두 클리어하고 샬아란으로 가면 칼렉고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샬아란으로 들어와서, 저 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안쪽에 칼렉고스가 달빛수호자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하고,

 

 

탈레누스 리버트리는 보답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이제 탈리스라에게서 엘룬드리스의 두루마리를 구매해야합니다.

 

 

다만 보시다시피 나이트폴른 평판 매우우호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나이트폴른 평판을 매우우호까지 올리고 첫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에게서 '엘룬드리스의 두루마리' 를 구매합니다.

 

 

탈레누스 리버트리에게 가져다주면 퀘스트가 완료되며, 추가로 세개의 퀘스트가 생성됩니다.

 

 

 

탈레누스 리버트리가 추가로 주는 '감시관의 금고 신화 난이도 던전' 퀘스트,

 

 

시라나 스타위버가 주는 '비전로 신화 난이도 던전' 퀘스트,

 

 

로스리우스 문콜러가 주는 '별의 궁정 신화 난이도 던전' 퀘스트.

 

 

 

저는 가장 멀리 있는 감시관의 금고 신던부터 갔습니다만,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먼저 금고 1넴을 쓰러뜨리고 2넴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타는 곳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보시면,

 

 

이렇게 퀘스트 아이템이 놓여있습니다. 줍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2넴으로 가서, 정상적으로 던전을 클리어하시면 퀘스트 완료.

 

 

두번째로 비전로 퀘스트의 경우, 따로 퀘스트 아이템을 주워야하는 것은 없고, 마지막 네임드인 반드로스를 쓰러뜨리고 루팅을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별의 궁정 퀘스트에서 퀘스트 아이템의 위치는

 

 

 

 

1넴을 쓰러뜨리고 2넴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할 때, 건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건물로 들어가기 전 우측으로 빠지면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고, 주으신 후, 던전을 클리어 하면 퀘스트 완료.

 

세 퀘스트를 모두 끝낸 후 샬아란으로 돌아가서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세 퀘스트를 모두 끝내면, 칼렉고스 일행의 옆에 있는 진아즈샤리의 심장에 변화가 차례차례 나타납니다.

 

 

주워온 세 퀘스트 아이템이 진아즈샤리의 심장 주변에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제 시라나 스타위버에게 말을 걸어 다음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즈스나의 퀘스트 장소로 갑니다.

 

 

이 곳인데, 아직 차원문이 활성화가 안되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포탈 주변에는 위 사진의 몹 뿐만 아니라, 여러 악마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나오는 악마몹들 전부 군단 차원문 파편을 낮은 확률로 드랍하므로 악마를 학살해서 군단 차원문 파편을 얻습니다.

 

 

이 파편을 5개 모아서 사용하면 상급 군단 차원문의 돌이 됩니다. 그 돌을 차원문에 사용하면 차원문이 활성화되고 뒤틀린 비쥴 이라는 몹이 나옵니다.

 

 

 

체력은 약 3천만이며, 유저를 감옥에 가두는 패턴이 있어서 스턴 면역 기술이나, 감옥을 풀어줄 다른 유저 한분과 같이 덤벼서 잡아야합니다.

 

 

그 몹을 잡으면 퀘스트 아이템인 뒤틀린 룬 손목띠를 줍니다.

 

=====스샷이 날라가버려서 어쩔 수 없이 이 이후의 부분에 대해서는 짧게 텍스트로 설명하겠습니다. 후반부 공략은 정상적으로 스샷과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뒤틀린 룬손목띠를 시라나 스타위버에게 가져가면 진아즈샤리 심장을 사용하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시면서 여러번 경험하셨듯, 진아즈샤리 심장이 활성화 되고, 이를 클릭합니다.

 

그후 모두 모여서 힘을 집중하다가 그만 펑! 하고 폭발하며 유저의 체력이 1이 되어버립니다.

 

폭발의 충격 때문에 무릎꿇은 시라나 스타위버에게 가서 말을 걸면 스타위버는 힘을 조절하는데 역부족임을 통감하고, 칼렉은 이를 조절할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하며 유저에게 스톰하임의 에이르의 석실 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요번에도, 곧 다시 만나자며 지혼자 순간이동하고 유저는 내버려둡니다. 정말 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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