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공지사항이나 떡밥으로

 

겨울에 95제 장비확장과 만렙확장을 미리 언급을 했다면

 

이 사단까지는 안났을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게임을 총괄하는 디렉터라는 ㅅㅋ가  자신이 한말을 뒤집어넣고

 

바로 테썹패치를 적용합니까? 그리고 마영전 특성상 테썹에 나오면 짧게는 1주

 

길게 잡아바야 2주~3주안에 본섭안에 그대로 나옵니다.

 

그나마 반발을 줄일려면 2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2가지 방법중에 해당사항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1. 미리 예고를 한 후 업데이트해야 했다.

 

 

2. 만약 1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90제 장비를 열라 뺑뻉이 노기해서 돌든 골드 엄청 들이붓든

 

   캐시를 붓든해서 자신이 파밍한 90제 장비가 그대로 95제로업그레이드 계승을 할수 있게 패치해야 한다.

 

   왜냐고? 인터뷰때 90제는 버려질일이 없고, 성장형 장비라고 씨부렸기 때문이죠. 

 

   디렉터가 자신이 한말을 못지키는데 신뢰할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실제게 가서 확인해보고 또 테썹가서 직접 90제에 전승석파편이 조각으로 업글가능한지 확인해봤는데

 

   안되던데요?  아니 킹을 디아난에게 갈고 미조만 받아서 다시 95제 파밍해서 넣으라 이건가요?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