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착하자마자 "맷집"이라고 하신건 인정하시죠? 제가 당황해서 땀표시를 하니 바로 머라고 하셨나요? 없음? 이라고 하셨잖아요. 2분이요? 귓말이요? 반말로 오해요? 정말 핑계 한번 대단하시네요.
제가 킬라고 했다면서 얘기하고있는데 바로 시작하셨지요? 결국 전 타자치며 힐하느라 죽었구요. 제가 들어오자마자 주어 목적어 서술어빼고 맷집이라고 그러면 기분 좋겠냐고 했는데 님은 제 기분도 생각안하시고 안일어난다고 하셨잖아요? 인던돌때마다 맷집맷집이러냐니까 계속 내말뜻을 이해못하시길래 그럼 그걸 이해하는 정령이랑 돌으라고 했습니다. 추방해달라고했고, 그쪽은 탈퇴하라고하셨죠? 추방해서 인벤에 징징댈꺼냐며 놀리셨구요. 전멸하고 한참뒤에 제가한말고대로 따라하면서 비꼬듯이 사과하셨잖아요. 주어 목적어 서술어빼고란말 똑같이 따라하면서.. 내가 누어있는건 잘못했다면서...하.. 이게 어떻게 정중히 사과한겁니까? 파티말도아닌 귓말로 그렇게 네가지없게 사과하고선 파티말로는 사과했다 했잖아요. 어떤게 사과냐면서... 전 진짜 많이 참았고 이희요님 힐더이상 못주겠다고했습니다. 제가 화난상황인대도 불구하고 전분명 다른분들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부분에 대해서 아무대답도 아무말도 안하셨잖아요. 근데 이제와서 길드쉴드하고 마녀사냥하는 그런모습보면 정말 기가막힙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제가 이희요님을 차단하고 무시하려했는데 가만히 있는 저한테 귓말하셨죠? 이희요이랑은 잘 모르며 길드도 들어간지 얼마안됬다하시며 저한테 접근하더니만 겜엔 이런놈 저런놈있다면서.. 화풀라고요. 그런상황에서 이희요님께서 저희길드한테 이얘기를 하셨고, 제가 길드님께 들은얘기론 전혀 고대로 얘기한거 같지가 않은거같았고, 오히려 제가 증명해야되는 상황에 놓이게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화가난다며 그쪽길드원분께 이희요님말대로 글 올릴까 라고 얘기하니 머라고 하셨어요? 저한테 친추거실땐 언제고 자기는 이일에 관여하기 싫다며 꽁무늬 빼셨잖아요. 근데 이제와서 왜케 관여하시는지요? 진짜 너무하네요. 사람가지고 노는것도 정도껏하셔야죠? 그리고 이희요님 둘다잘못했으니 좋게끝내라고 들었다고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듣지 않았고요. 스샷을 보내신거 같은데 스샷을 보시고는 저보고 잘못한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희요님께 사과하라고 했다고까지 들었구요. 누구말이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님이 댓글쓴거 봐서는 님이 거짓말쟁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