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 사용 솔직히 없는편이 더 이득이기도 함 더 많은 사람들과 색안경끼지 않고 어울릴 수 있으니 저는 미터기 무조건 키는 스타일이고 미터기 켜서 딜량 경쟁하며 혼자 만족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파티도 아무나 다 받아서 대충 가는 스타일 하지만 가끔 평균이하 거의 사장님 스타일의 딜량을 보여주는분들은 어쩔수없이  색안경을 끼고 보게됨 그래도 힘든파티는 힘든파티대로 케리하는 재미로 하는데 나같은 부류는 극소수라는게 문제죠 나같이 대충가는 사람도 사장님 스타일은 색안경을 끼고보는데 보통 사람들은 쩌딜 쩌탱만 찾으니 그 한판은  말은안해도 그 다음부턴 차단 혹은 다시 함께가기 꺼려지는건 어쩔수없는 일이죠 미터기를 보고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높은 딜량을 바라볼 수 있는 반면에 갈수록 쩌딜 쩌탱만 찾게 되기도 하지 않나요? 보면 지들끼리 쩌딜 쩌탱이라고 남을 깔보기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보이네요  솔직한 말로 게임 어차피 같이 즐기는 커뮤니티인데 미터기가 끼리끼리 무리짓게 만드는 도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도 부인할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템도안되고 컨트롤도안되고 이 컨트롤이라는게 누가 죽지않으면 누구문제인지 알기힘든게 사실인데 미터기라는거 땜에 딜량보고 하 저사람은 안되겟다 단정짓게 되지 않나요? 글쓴이도 미터기를 통해서 딜량이 많이 높아진 타입이지만 사람을 구분짓는 잣대로 활용 되기도 하는 점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