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주일도 안된 뉴비로써

무게 탐독 후 제 상황에 맞춰 적용해보려
여러 방면으로 노력중이긴 합니다만

거의 없다시피한 특성 포인트와
이제 차금0강 무기, 낮은 템레벨로 인한
중상위 던전 진입장벽 등
시간이 해결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저 말고 다른 초보 무사들이 계시다면
그런 부분 아마 동감하실 것 같아요

특성패치되면 조금은 딜사가
수월해질 것같네요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런 점 감안하고 딜사를 돌리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기백구간에서 진일도를 최대한 우겨넣는데
집중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는데 기백구간에서

1. 다른스킬을 짜르면서(모션 캔슬 및 일도 발동
용) 진일도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발동 스킬들(급소. 회베. 후려 등) 스킬 딜이 들어간 후에 일도를 쓰는것이 효과적인지

2. 진일도 횟수에 집중하다보니 일섬의 쿨이 돌아도 좀 덜 쓰는 느낌이 있는데 기백구간에도 일섬은 진일도보다 우선시해서 때려박아줘야 하는지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지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