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사의 금주영창 - 기억났어! 하면 다 쓸어버리는 먼치킨 주인공에 전생의 인연이라면서 달라붙는 여캐들...

또는 주인공에게 진짜 쉽게 반해버리는 여캐들... ㅎ ㅏ... 뭔가 아주 수준이하는 아닌거 같은데 수준이하다.

내가 이걸 왜 다봤지... 는 어차피 잡식이라 1화 다 보면 왠만해선 끝까지 다봄(예외가 몇개 있긴 하지만)


도쿄구울 - 1기보고 2기까지 다보고 현재 만화책 보는중. 식인하는게 거슬리긴 하지만 이건 또 나름대로 재미가 

있긴 있음.


크로스앙쥬 - 장담하는데 3화 이내로 떨어져나간사람들 많을듯. 그냥 볼만함. 건담시드 느낌도 나고 정석적이다 

라는 느낌. 뭐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여캐들 이쁘고 귀엽고 이제 메카물은 스토리가 막장 아니면 이런 뻔한

스토리인가 싶기도 하고... 캐릭이나 메카도 매우 깔끔함.


1화보고 지울까 말까 고민중인것

유리 쿠마 아라시 - 1화 OP까지만 딱 보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