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판 극장판 보고 와서 걸판에 하앍하앍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도 초 매력적이고 스토리는 정석적이지만 액션신 작화와 치밀함이 장난아니고...
3년 전 아이마스를 봤을 때랑 6년 전 케이온 봤을 때 대략 이런 느낌이었던거같은데요 ㄷㄷㄷ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곧 걸즈 판처를 말하는 것입니다!


뭐 단기적인 현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최고다! 걸판!
판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