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피방비로 300만원가까이쓴

하드 피방창인생을 밝힙니다(단골피방 3곳 각각 60 80 150만^오^)

제 주변지인도 많이 이야기하지만 애들 피방 못들어가게
하는거 이해가안간다. 뭐다하는 의견도 상당히많습니다
3줄요약
매번 반박합니다.
게등위가 선정한 "등급"이며 일종의 기준치입니다
지키는게옳습니다

지키라고 만든게 법아닙니까? 여기 칼럼페이지서도 몇개의 글을 대충읽엇으나, 동의하지못하는 점이나 그런 몇몇점에대해 읊어보려합니다


1. 초딩들을 들여보내지않아서 매상이 늘엇다

이는 케바케입니다. 일례로 소위 말하는 촌에서는 은퇴하신아재들이 소소히운영하는 이른바 12시에 셔터내리는곳도 있습니다. 이런곳의 주류 고객님들은, 학교끝나고 단체로온 초등학생들입니다. 피씨시간의 이득이 아닌 까까 사묵는걸로 이득을 보니까요

2. 초딩 금지가 인권문제다

이부분은 말이많습니다. 니들은 초딩때 야동안봣냐? 논리요
개소리입니다.
어느사회에서 남도하니 나도해야지 논리가통하는지
생각좀 하셔야할듯합니다

남들 하는 무단횡단. 나도햇다고
경찰에게 벌금안내는거아닙니다

기초적상식부터 키우시고 반박좀했으면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