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rmish출처: http://world-of-ru.livejournal.com/3571518.html
Hello everyone,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Wargaming is currently testing a huge (2x2km) version of the Ensk map. There are three bases on it. It is used for a special “defense of the palace” PvE mode – players are in the middle (in the city) and the other side (bots) are arriving in waves from various sides, trying to capture the three bases. The main goal is to kill all the bots. The bases are not equal, one of them allows players to respawn.
워게이밍이 현재 엔스크의 대형 버전 (2x2km)을 시험 중이라고 합니다. 점령지가 3개 있다고 합니다. 특별 "궁전 지키기" PvE 모드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중앙(의 시가지)에서 시작하고, 전장 가장자리에서 다양한 방향에서 (인공지능들이) 웨이브로 공격해오며 3개의 점령지를 점령하려 합니다. 목표는 모든 인공지능 전차를 격파하는겁니다. 점령지들은 모두 동일한게 아니고, 그 중 하나가 플레이어를 리스폰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역주: 웨이브를 뭐라 번역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제파'라는 단어가 좋을 것 같습니다. 봇은 인공지능이라고 부릅시다.)
Here’s a minimap of the mode:
해당 모드의 미니맵입니다:
Apart from the waves, there is also a “convoy” of bots, heading from point A to B (upper left corner). If it is not destroyed and arrives successfully, a wave of boss tanks spawns. The mode is played on tier 8 tanks with practically unlimited ammo. The arrows on the minimap represent the waves of bots and their directions. There is also apparently a special “wave” of artillery, moving in from points 6 to the ares not far from it.
인공지능 플레이어의 제파공격 말고도 인공지능 "호송대"가 따로 있어서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좌상단) 만약 파괴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도착하게 된다면 보스 전차 제파공격이 시작됩니다. 이 모드는 8티어 전차로 플레이하며, 사실상 탄약은 무제한이라고 합니다. 미니맵에 표시된 화살표들은 인공지능 제파가 들어오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자주포의 특별 "제파"도 따로 있는데, 6번 지점에서 시작하여 그 근처에 자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The map itself can be previewed here:
전장 자체는 다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역주: 영상 짤렸습니다.)
Here is a table of the waves and their composition. The battle lasts cca 30 minutes.
각 제파와 그 구성을 담은 표가 있습니다. 전투는 대략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The first column represents the number of wave. After third wave, the convoy mentioned above starts and if it makes it to its target, a “boss” wave spawns.
The second column is the type of vehicles.
The third column is the amount of that vehicle in the wave
The fourth column is the type of wave (regular wave, artillery arrives, convoy)
The fifth column is the starting point on the minimap
The sixth column is the time the wave starts (minutes into battle)
첫 열은 몇 번째 제파인지 나타냅니다. 3차 제파공격 이후에는 위에 언급한 호송대가 등장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보스" 제파가 시작됩니다.
둘째 열은 전차 종류입니다.
셋째 열은 해당 제파에서의 투입 수량입니다.
넷째 열은 제파의 종류입니다. (일반 공격제파, 자주포 도착, 호송대)
다섯째 열은 미니맵에서의 시작점입니다.
여섯째 열은 제파공격 시작 시간입니다. (전투 시작 후 소요된 분단위 시간)
Mode summary:
모드 요약:
- the task of players is to hold 3 strategic locations and survive. If they hold base A, they respawn there after they die. If they lose base A, they no longer respawn.
플레이어의 목표는 세 곳의 전략지점을 지켜내고 생존하는 것이다. 만약 A 점령지를 지켜냈다면 격파된 이후에도 리스폰할 수 있다. 만약 A 점령지를 잃는다면 더 이상 리스폰은 없다.
- wave of bots, type “regular wave” – the wave of bots moves to the nearest player-occupied base using the shortest path and maximum speed. If bots spot a player, but can’t fire at him, they will continue to move to their target. If they can open fire, they stop and start firing without waiting for full aim circle. If the player disappears from line of fire, the bot will start moving to the target. Upon reaching it, the bot will start to capture it and if successful, it starts moving to the next base.
인공지능의 제파 종류에 대해 설명한다. "일반 제파"에서는 인공지능들이 플레이어가 점거 중인 가장 가까운 점령지로 최단거리 및 최고속도로 이동한다. 만약 인공지능이 플레이어를 발견했지만 사각은 나오지 않는다면 계속 목표로 이동할 것이다. 만약 발포가 가능하다면 멈춰서서, 조준원이 모이기를 기다리지는 않고 발포하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사선에서 플레이어가 사라지면 인공지능들은 다시 목표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목표에 도달했다면 점령을 시작할 것이고, 점령에 성공하면 다음 점령지로 이동한다.
- wave of bots, type “convoy” – moves from A to B with full speed, if a player is detected and in line of fire, the convoy slows down to 50 percent and starts firing. If it reaches its target, it stops being active (disappears).
인공지능의 "호송대"는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전속력으로 이동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사선에 들어온다면 속도를 반으로 줄이고 사격을 시작한다. 목표에 도달하면 비활성화된다. (사라진다.)
- wave of bots, type “artillery” – it moves to the nearest artillery position, from where it can shoot at player-occupied base. Upon reaching the position, it starts shooting into the base area. If it spots a player, who is not in direct line of fire, it will attack the area around his position. If player is in line of fire, artillery will attack him, prioritizing the nearest target using indirect fire. If a player is closer than 100 meters, artillery will switch to direct fire. If the LOS is blocked, the bot waits for 10 seconds and then returns to its standard shelling pattern
인공지능의 "자주포"는 플레이어의 점령지를 사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주포 방열 지점으로 이동한다. 방열 지점에 도달하면 점령지역을 향해 사격하기 시작한다. 만약 플레이어를 발견했고 사선은 나오지 않는다면 플레이어의 주변 지역을 공격한다. 플레이어가 사선에 들어온다면 가장 가까운 대상을 우선시하여 그를 곡사로 공격할 것이다. 플레이어가 100미터 이내로 들어온다면 직사로 전환한다. 사선이 막히면 10초간 대기하다가 다시 일반적인 포격 방식으로 돌아간다.
Skirm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