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배에서 잠든 바다 요정이
벨리아에서 잠시 인간세계를 구경하다가
다시 바다로 간다는
대충 그런 컨셉으로 찍다가
너무 얼빡의 세계로 빠져버렸어요
ㅠㅠ...



찍은지 며칠 됐는데 마무리는 못했고,
혼자 보긴 아쉽고
찡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