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픽션임을 미리 밝힘



펄어비스에 비선실세가 존재하여

현재 생활관련 컨텐츠 개발을 주로 업부하는 개발자 또는 팀을

매우 못 마땅하게 여긴거임

그래서 이 씨벌텡을 짜르고 싶은데

고용법이나 주위 시선등을 고려하여

천천히 피를 말려 죠지기로 마음먹고



생활관련 컨텐츠의 꾸준한 너프를 지시함



그렇게 몇달간 검은사막내의 암덩어리마냥 생활컨텐츠 자체를 

썩은고름을 더이상 짤수도없는 시궁창으로 만들었을때쯤

생활관련 컨텐츠 이용유저 통계(생활컨텐츠 이용자 감소에대한책임) 및 

생활관련 컨텐츠로 펄매출 이익을 얼마나 못내고(생활컨텐츠 이용유저 매출감소 책임추궁)

월급을 도둑질해가는 쓰래기새끼인지 널리 공표하고 

해당 개발부서 또는 개발부원을 모가지짜르고 동종 업계에 다시는 발도 못 디딜정도로

생매장 시키기위한 큰 그림



(근데 만약 비선실세가 남자고 개발부원이 여자면 심각하게 곤란해짐

세상에 인간은 남성과 여성뿐인데

비선실세가 남자고 개발부원이 여자면

리얼 개막장 일일연속극 픽션을 찍어낼수도있음 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글은  0.1%의 가능성을 가진 픽션입니다

재미로 보고 한번 피식 해 볼만한 글


0.01% 가능성은 동종업계 탑기업에서 산업스파이를 심었는데

목적은 상대 기업(펄어비스)의 파산!!

1차원적인 정보유출이 아닌 보다 발전되고 진보한 산업스파이 형태로

파괴 할 기업의 간부진을을 잘 속여서 장기적으로 봤을때 게임이 망치고 나아가

개발사의 이미지또한 파멸 시켜 다시는 게임을 출시 못할정도로 기업을 파괴 할

정예 산업스파이가 성과를 조금씩 조금씩 드러내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0.001% 가능성! 


픽션이지만

이런 가능성이 뜬금없이 생각나는 이유는

순도100% 뜬금없는 가공무역 너프 패치를 건의하고 실행하고

패치까지 시킨 부분을 보고 느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