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정2가 나오면서 퍼주면 안될것이 나옵니다
많이 소모하는 도구나 장화재료들은 모자르다보니 문제없이 소모가 되지만
탈것 등록증은 쌓이고 쌓입니다
저는 통나무가 남길래 일부 노드빼고 몇달전부터 어선을 만들고있습니다
다수의 통나무, 제작 시간, 일꾼의수, 다수의 공헌도에 비하여 효율이 너무 없어 만들어 파는분이 없습니다
만들어 파는분이 있긴 있는것 같은데 제가 팔면서도 가끔 5개정도 한번씩 올라옵니다
통나무가 쌓이지 않았다면 만들어 팔생각도 안했겠지만 어선값은 가격이 잘못 책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자피 한번사면 내구도 많이 달일도없고 요즘은 다 범선쓰니까요
근데 이게 흑정2가 나오자마자 일주일만에 쌓이고 쌓이더니 가격이 바닥을 치네요
필요한 사람들이 다 사고나면 더 쌓일텐데
이건 패치를 해야될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만들지도 않습니다
일꾼 뽑느라 힘들었는데 일꾼 처분하기 아까워 그냥 놔두고는 있는데
그렇게 퍼주고 싶으면 금괴를 주던가 쌓이면 팔리지도 않는데
다시 오르겠지 놔뒀다가 반값으로 더 떨어져 남은거 팔기 아까워서 씁니다
효율 똥이지만 재료 처분하며 소소하게 수익도 얻고 필요한사람들 구입할수있게 만들어주는 뿌듣함으로 손댔다가 이게 뭔 뒤통수인지
마차는 그나마 소모가 더 있지만 만드는 사람도있고 시간지나면 쌓이고 쌓일것이고 어선은 좀 심한데 패치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