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내부에서 무역품 두루고 마을 거닐다가 잠깐 창고 여는데 자꾸 창고 닫혀서 뭐지... 하고 봤는데 피가 반토막
(소리 꺼놈...)

도적 한기가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나타나서 절 공격하는 것...

어리둥절해서 2층까지 도망갔는데


계속 따라오고 pc방 상인까지 도망쳐도 계속 따라와서 무역품 버리고 칼질....

원래... 도적이.... 마을... 그것도 창고 앞에서 갑자기 나오나요....?

당황스럽네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ㅋ


주위사람들 반응없는거 보면 저만 보인듯도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