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agen
2017-06-17 02:03
조회: 1,128
추천: 9
지나가던 워리어입니다.발키리 분들 힘들어도 즐겁게 게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냥 가던길 가세요. 분탕분들.
모욕적인말 한적없는데 괜히 성낸다구요?
그럼 다음 글을 잘 읽어보세요.
어느날 갓백수 훌쩍뛰어가 집에 들어왔다.
그는 힘들게 일하는 가족들을 보고 한마디 한다.
아 일하는 것들 대가리 딱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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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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