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분들 힘들어도 즐겁게 게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냥 가던길 가세요. 분탕분들.

 

모욕적인말 한적없는데 괜히 성낸다구요?

 

그럼 다음 글을 잘 읽어보세요. 

 

어느날 갓백수 훌쩍뛰어가 집에 들어왔다.

 

그는 힘들게 일하는 가족들을 보고 한마디 한다.

 

아 일하는 것들 대가리 딱 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