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렬
2018-05-18 23:51
조회: 1,308
추천: 11
자매님들 안녕히 계세요. 전 현실로 떠납니다.오베 때 1년간 레인저 잠깐하고 2018 1월 말부터 지금까지 발키리 골라서 정말 즐겁게 게임해왔습니다. 오늘 접속해서 이동기 한번 써보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지금껏 출근 전 새벽에 일어나 눈 비비며 낚시 황납하고 강화 하나에 울고 웃던 즐거움이 순식간에 빛바래 무너지네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먼저 떠납니다 남는 자매님들, 고생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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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렬
18-01-10 캐릭터 생성! 18-02-18 유 크자카 84(+10) 성공 18-05-07 유 단델 94(+10) 성공 --------------------------------------------------------------------- 유 누베르 3패 유 정화의 랜시아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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