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관리소인가 하는데서 돈 놓고 돈 먹기를 할 수 있어요.
지금 300만원을 금괴로 바꿔서 예치해놨는데 얼마나 이익이 생길지 너무 기대돼요.
그런데 집을 꾸미다 보니 뭔가 직접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집 창문 주변의 담들을 모조리 허물고 싶네요.
담만 없으면 너무나도 예쁜 경치를 집 안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데 담이 어정쩡하게 가리고 있어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이만한 집 찾기는 어려울거에요.

위치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