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방어효율이 별로이기때문에
방어를 30%높히는것보다 체력 30%올리는게 훨씬 더 효율이 된다
하지만 체력을 올리는것은 한계가있고 별로 올라가지 않는데 반해 방어는 얼마든지 올릴수가 있다

여기서 문제는 기본체력이다 이번에 공개된거와 같이 닌자는 근접케릭인데도 불구하고 체력이 레인져급인데다가
자이나 워려와는 20~40퍼가량 차이가 나버리며
자이는 잡기가 워려는 막기(이번의 각상닌자의 막기는 워려의 막기와는 그 효율의 차이를 구지 설명할필요없을 정도다 왜냐면 닌자의 피하는 스킬스타일과 피하는걸 하지않고 가만히 서서 막는 것은 애초에 상반된 기술이다)가 있기때문에 그 많은 체력도 보존하는 방법이 있다

허나  피하는스킬만있는 닌자 같은 경우 훨씬난이도도 높은데다가 현재 각성케들이 범위기가 기본탑제라 피하는것도 불가능에 가깝다(여기서피하는거란 피하고 때리는 거다)
그러기 때문에 피흡이 있어주면 그만큼 체력이 회복되고 그 체력회복은 피통이 올라가는 것과 같은거라고 볼수있다
다만 그냥 피통이 올라가는 것보다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컨의 실력 또는 공의 높음의 따라 피흡이 된다면 방어에 중점을 두기보단 공에 집중하여 가능한한 범위기를 피하면서 안맞고 때리는 전술인 닌자의 고유 스타일을 만들수있다
그러므로 피흡스킬은 필수적이며 가능한한 패시브인것이 좋고 그 피흡은 퍼센트로 하는것이 맞다.

왜냐하면 고정으로가면 결국 방닌이 답일수밖에 없고 사실상 피통이 적은 닌자는 방어를 높히는 건 비효율이고 방닌보다 방워리어나 방자이가 훨씬 효율이 좋아진다

그러니 결국 피흡공비례 퍼센트는 필수적이며 그것을 패시브에 넣거나 기본적으로 자주사용하는 스킬에 넣는것이 효율적이다

앞에 클라뜯은 거에 잠깐 쌔지는 버프형식 스킬이 있던데 거기에 포함시켜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여러명과 싸우는 쟁이나 거점전에는 잠깐쌔지는 버서커모드같은건 효율이 좋지 않으나 닌자의 특성인 1:1전투에선 효율이 좋다

하지만 역시 가장 좋은것은 피흡이 자주사용하는 스킬에 있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활용도가 높고
타 클라스와 밸런스를 맞추는데 아주 쉽게 계산을 통해 적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

운영자가 봣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