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은 원래 경찰인데 미제사건 해결하려고 의심가는 교도소로 잠입

2. 교도소를 장악한 두목(한석규 역)은 알고보니.. 미제사건의 원흉.. 거기다 실종된 형님을 죽인 장본인

3. 교도소장(정웅인)은 한석규와 결탁한 결과로.. 말단 교도관에서 교도소장까지 폭풍 진급함..

4. 교도소장도 한석규에게 이용당한것을 깨닫고 죽이려다 역으로 죽임당함

5. 교정총감(이경영)은 과거 한석규를 교도관시절 교도소에서 핍박했으나 나중에는 한석규에게 죽임당함
(분쇄기에 갈려서 죽임당함)

6. 주인공의 선배이자 과장은 나홀로 한석규를 쫒다 분쇄기에 갈려서 죽임당함.

7. 들리는 소문이었는데.. 눈알을 생으로 뽑는등.... 한석규에게 반항하던 죄수 한명.. 걸려서 그대로 산채로 눈알 뽑힘

8. 한석규에 저항하던 세력 대장은 타 교도소에 이감되는 척 하다.. 길에서 차에 치여 사망




일단은 여기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