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라 해당글 수정이 잘안되서 그냥 따로 글을 올립니다.

도입부분은 질주 이탈까지 쓰고 후방을 잡은후
약관없이 바로 화살비 속사 뇌룡 집사
쓰셔도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탈쓴것에 대한 딜로스를 뇌룡 집사 둘다
용패시브를 받음으로써 딜로스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최적화 된 방식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당글에 적은 도입부분은
시작과동시에 창기사가 도발을 넣는 순간부터의 지속된 딜사이클 기준점이라 하나의 지표로 설명 드린부분입니다.

물론 집사를 쓰면서 물론 10스택이 받지않은 상태지만 첫 집사는 빠르게 쓰는것에 대한 이점과 후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룡에만 용패시브가 들어가는것아니냐 하실 수 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첫 도입부분만 바라보는 시점에서 조금 비효율적일수도 있으나 파티에 따라 초반에 집중사격을 돌린 그 시간이 최종적으로 집중 사격 1발정도의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시작해도된다는 말을 드리려 한 것 입니다.
또한 집중사격이 오버차징이 된 상태에서 들어가는것이기때문에 용패시브를 받은 집사보다 딜이 낮겠지만 화살비의 쿨을 빨리 뺀다는점과 집중사격을 빠르게 쓴다는 이점이 있기에 별 문제 없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질주 이탈까지 쓰고 후방을 완전히 잡은상태에서 약관을 사용하지않고 화살비 속사 뇌룡 집사를 쓰는것도 궁수의 최적화 된 도입부분 딜사이클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