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의 약속이었던 비맹6강, 비맹9강템을 업뎃하면 신규/복귀 유저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기때문에 비교적 쉽게 파밍가능하고 강화단계에 따라 성능은 비맹급 이상 낼수도 있는 신템을 만들었다 신템은 거래가 가능하다
(이 십자슥들 그리 신규복귀유저 배려하는마음이 가득하면서, 신규복귀유저 접근에 만리장성 치는 유물성물 서번트 카드는 도대체 왜만든건지? 있는걸 없애도 모자랄판인데 이새끼들 하는짓은 앞뒤가 맞지 않다)

2. 신규 추가된 고급/희귀/전설 템이 몇강이 최종단계인지는 안써둠(10강이 아닌가 추정 저도 겜안해서모름)

3. 전설템 0강이 비맹 0강과 비슷한 성능이고, 희귀템 10강이 비맹3강보다 좀더 좋고, 전설템 10강이 비맹3강보다 훨씬좋음(고급을 몇강이상하면 희귀가 되는지 희귀를 몇강이상하면 전설이 되는건지는 저도 겜안해봐서 몰겠는데, 이왕 강화할거면 전설을 구해서 하는게 나을것같음)

4. 비맹 그리고 신규템보다 상위의 단계는 신화템이 예정되어있는데 언제 나올지 모름(이놈들 일을 안하기때문에 6개월이될지 1년이 될지)

5. 신화템은 비맹템을 활용해서도 만들 수 있고, 신규템을 활용해서도 만들 수 있음(승급하는거겠지)

6. 신화템은 비맹0강으로도 만들수 있음, 1, 2, 3강으로도 다 만들수 있고 대신 성능은 비맹강화단계에 따라 신화템성능도 다 차이남, 전설템도 마찬가지 논리가 적용될거같은데 이렇게 된다면 비맹/전설템을 최종단계까지 강화해서 신화로 승급하는것이 맞을거같다는 생각이 듦

7. 신화템이 강화가능한건지, 강화불가한건지는 말을 헷갈리게 써놔서 해석이 안됨, 강화가능하다는 추론은 비맹/신규템의 강화단계에 따라 신화템 성능도 차이가 있다는 말을 써놓았고, 강화하는템이 아니라는 추론은 [신화 무기는 등급과 수치의 차이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니크한 옵션을 지닌 무기] 에서 추론이 됨, 근데 아까는 비맹강화단계에 따라 승급으로 발생하는 신화템 성능이 다 다르다며, 여기서는 등급과 수치의 차이가 없다고?? 뭔 소린지 저는 해석이안되는데 한번 해석해보세요

결론 : 신화템이 언제나올지는 그 누구도 알수가 없으므로(빨리나올수도 늦게나올수도 그런데 늦게나올가능성이 99%겠죠 얘들 공중섬 하는꼬라지 봤을때) 그때까지 신규 전설템(검은태양/절멸)을 강화해서 사용하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라이트하게 하실거면 기존 비맹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요 다만 신규템 10강이 비맹 3강 떡바르는 성능을 지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