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초식일때 시절 전부 각설하고
내 피빕의 시작은
삼청교육대에서 파벌싸움에 져서 길탈한 애가 만든 마요히가 길드가 시작이엇다. 거기서 으악 노짱운지 따라가노 이기 응디흔들어라 이기야 이러고 놀앗다
거기서 3개월동안 사제 정령사로 하루에 4시간씩 인던하니
좀 하다보내 권술이 나왓다.
권술나오고 디씨애들끼리 모여서 포화좀햇다 이땐 그냥 초식포화충 정도. 근데 빛전사셈 보단 잘할듯 그당시 20킬도 햇으니까
그당시 디씨권술대장은 hitt 엿다
Hitt는 나보고 재능이 있다고 햇지만 나는 무시하고 지냇다
한 권술에 나오고 6개월후에 본격적으로 북문에가서 피빕을 시작햇다.

북문에 첨 가보니
북문권술에는 김형곤, 원권 둘이서 1:1을 하고 있더라

난 디씨식 권술콤보로 몰아붙혓지만

물론 그당시 난 개쳐맞앗다

김형곤하고 1:1하면 피 10프로도 못깎고
원권하고 1:1 하면 피 30프로정도 깎앗다..

그리고 김형곤은 군대를 가고 원권도 북문에서 보이지 않게되엇다.

그리고 그당시 너존나팬다내가 라는 권술 북문npc와 연습햇다

Npc에게 한 100연패 정도하고 1승을 햇다

기분좋앗다 물론 그당시 지기만 하더라도 강한사람이랑 결투하는거 자체가 재밌엇다

그 이후로 1승하고 계속 졋다

나는 너존나팬다내가 보다 잘하는 권술은 없을거라 생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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