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휴일에 5시간동안 창고정리를 하고,


속박이가 사기치는거 속아주는척 복실복실에 가입했다가

커세어한테 뚜까맞았읍니다.

사람들이 전보다 화살을 잘 피하는것 같읍니다.


경험치 5억준다는 퀘스트를 주길래,

오 슈발 하면서 이전같지않은 데모크론연구실을

진짜 힘겹게 돌았는데..

쥐똥만한거였읍니다.


내일은 렙업은 집어치고 간만에 테라 등산을 해야겠읍니다.





Ps. 픽소님 미러볼 연체료 100만골과 함께 반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