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해온 알바...

하나당 반년에서 1년정도씩 한 세네곳 하긴했엇는데

그런거 없엇는데...

고깃집 서빙이라서 그랫나...

풀타임이였는데

항상 일 하다가 짬낼때 요령껏 한숨돌리고

계속 일했던 기억뿐..

쉬는시간이란게 존재했구나...

이마트에서 알바할땐 밥먹는시간 한시간 쉬는시간이 있긴했는데  이런것도 있고 참 좋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니 최근 4년 일하다 그만둔 사무직도 별도 쉬는시간따위 존재하지않앗음.. 밥만 먹고 와서 교대식으로 바로 일하는 식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