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열심히 생각해보앗음.

댓글들 보니 노동환경, 자본주의, 인간의 가치, 노력의 댓가. 등등 을 말하는데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나 지금이나 그건 똑같다고 봄.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건 과거에도 마찬가지엿고 오히려 어쩌면 지금보다 더 심할수도?

인간의가치? 그때는 어린애건 여자건 존나게 쳐맞고 때리던 시절이었음. 인권의 가치가 없엇음.

노동환경? 지금하고 따지면 지금은 아예 천국임.

군대환경도 마찬가지잖음?

미래에대한 기대? 과거에 단칸방에서 빈민가에서 살던 사람들이 꿈과 희망이 있었을까? 그중 진짜 특출나고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대학가서 개천에서 용낫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밥벌어먹고

살앗을뿐이엇지. 그리고 그때는 진짜 상위 1프로의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엿지만 지금은 얼굴 

좀 잘나거나 말빨 좋으면 연예인이나 비제이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질수잇음. 근데 그런 사람들은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니 비교 할게 안됨. 진짜 가진거 없고 능력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은 항상 미래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엇음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와 지금이 다른걸 못찾겟는데 단하나 다른게 잇다면

옛날보다 지금이 훨 놀기좋다는거.

즐길게 많고 결혼을 안해도 사람을 만날수 있는 시스템도 많다는거

결혼을 안해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들이 많으니까.



그런 이유도 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