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직업 변경점 종합 - 천체의 정렬, 승천 등 주요 쿨기 효과 추가

* 원문 : https://www.wowhead.com/news=290609

*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용

* 공용 아제라이트 능력

- [결속된 영혼]의 치유량이 3456에서 2074로 감소.

■ 죽음의 기사

* 냉기

- 아제라이트 능력 [새끼 서리고룡의 격노]의 효과 범위가 전방 20m에서 40m로 증가.

* 부정

- 아제라이트 능력 [죽은 자의 학자]가 정상적으로 플레이어의 가속에 영향을 받음.

■ 드루이드

* 조화

- [천체의 정렬]의 효과가 약간 변경되어, 사용 시 주문 공격력과 가속이 20초간 15% 증가하고 추가로 천공의 힘 40을 얻음.

* 회복

- PvP 특성  [변신의 대가]는 [수호 친화]가 적용된 상태일 때 치명타 적중 확률 감소가 20%에서 10%로 감소

■ 사냥꾼

* 공용

-  [구속의 사격] : 이동 불가 상태의 지속 시간이 5초에서 8초로 증가 및 PvP 상태에서 3초로 제한되던 효과 삭제.

* 야수

- [날카로운 사격]의 피해량 40%에서 90%로 증가 및 출혈 피해 대상 방어도 무시. (125% 증가)

- [코브라 사격]의 피해량 계수가 전투력의 27.58%에서 34.48%로 증가.(약 25% 증가)

- 아제라이트 능력 [탐식의 광란]의 피해량 계수가 439에서 309로 감소. (피해량 자체는 대상의 방어도를 무시해 8.1과 거의 동일)

■ 마법사

* 공용

- [신비한 지능]을 사용했을 때 보이는 주문의 모습이 키린 토의 형태가 되는 신규 문양 '달라란의 총명함(Dalaran Brilliance)' 추가. (주문 각인 아이템)

* 냉기

-  [얼어붙은 구슬]의 피해량 계수가 주문력의 15.5%에서 16.27%로 증가.

■ 수도사

* 풍운

- [폭풍과 대지와 불]이 더 이상 아제라이트 능력 [혈점 포착], [영광의 여명], [츠지의 춤]의 공격력을 감소시키지 않고, [회전 학다리차기]로 중첩되는 주학의 징표와도 정상적으로 상호 작용함.

- [분노의 주먹]은 이제 악마사냥꾼의 [안광]처럼 첫 대상이 사망할 경우, 자동으로 새로운 주 대상을 선택.

- [기력 회복의 비약]의 효과가 약간 변경되어 2의 기를 생성하고, 5초간 75의 기력을 회복함.

■ 성기사

* 신성

-  [응징의 격노]의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어 응징의 격노 사용 후 첫 [신성 충격]은 항상 치명타로 적중함.

* 보호

-  [응징의 격노]의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어 응징의 격노 사용 후 첫 [수호자의 빛]은 항상 치명타로 적중함.

* 징벌

-  [응징의 격노]의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어 응징의 격노 사용 후 첫 [기사단의 선고] 또는 [천상의 폭풍]은 항상 치명타로 적중함.

■ 사제

* 신성

-  [희망의 상징]의 지속 시간이 6초에서 5초로 감소하지만, 시전 즉시 회복시킴. (기존에는 기술 시전 후 1초가 지난 뒤 마나 회복) 

■ 도적

* 암살

- PvP 특성 [정신 마취 독]은 이제 [맹독]뿐 아니라 [상처 감염 독]으로도 중독시킴.

* 무법

-  [아드레날린 촉진]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어 최대 기력 50만큼 증가.

■ 주술사

* 고양

- 아제라이트 능력 [미쳐 날뛰는 폭풍]의 효과가 새롭게 변경됨. 폭풍인도자로 강화된 [폭풍의 일격]이 437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20초마다 폭풍인도자 효과를 얻음.

* 복원

-  [승천]에 효과가 추가되어 사용 즉시 주문력의 600%만큼의 생명력을 회복 시킴. (20미터 제한)

- 아제라이트 능력 [용솟음치는 영혼]은 더이상 특성 [승천]의 효과로 발동되는 추가 치유가 해당 아제라이트 능력과 상호 작용하지 않음.

■ 흑마법사

* 악마

- 아제라이트 능력 [잠재력 폭발]의 효과로  [파열]을 사용하면 증가하는 가속이 142에서 92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