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탯

예전부터 풍운의 스탯은 민>특>유=치>가 로 잘 알려져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떤 버전이든 고정값은 아니며 특화는 살게초반엔 44프로선에서 

지금은 대략 48~50프로 선에서 치명와 유연에게 ep값을 역전당합니다. 

즉 한 가지 스탯에 대한 몰빵은 좋지않고 기본베이스 특화를 유지하되(45프로 이상)

특=치=유 를 조화롭게 올리는것이 스탯의 가치를 가장 높게 유지하는 길입니다.

또한 민첩은 안토러스 영웅 파밍정도를 쯔음하여 더이상 최상의 스탯이 아닙니다.

풍운도 스탯 범람으로 인해 민첩의 가치가 이젠 낮아져서 특=치=유>>민>>가 라고 보셔도 무방할겁니다. 

즉 민첩의 호랑이 눈은 이제 뽑아서 노미에게 던져버려도 됩니다.

치명-유연-특화는 상호작용하여 ep값을 변화시키니 정확한 자신의 최적 스탯을 찾고 싶다면 심크를 자주

돌리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2.딜싸이클

일반적인 딜싸이클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해오름차기

2.분

3.바람군주의 일격

4.소용돌이치는 용의 주먹

5.범장

6.기물 

7.후려차기



사실 이런건 별로 중요한 요소는 아닐테고... 게시판에 여태 내려온 전승된 팁을 적는다면 


(1) 꽁후려 버프가 떳다면 범장을 쓰기전에 꼭 소모해줘야한다.


(2)꽁후려 버프가 떳고 머리 전설 착용 중이면 범장을 쓰기전에 꼭 소모해야한다.


(3)폭대불은 사용직후 바로 채널링 스킬(분주/비취번개) 을 사용하면 본체인 폭풍만 채널링을 하고 나머지는

평타만 때리는 유서깊은 버그가 있다. 약간 뜸을 들이고 쓰거나 다른 즉발기 사용후 쓰는게 안전


(4)폭대불 분신은 본체보다 채널링을 더 빠르게 끝낸다

예를 들어 분주와 비취번개는 가속에 따라 3.8~4초의 채널링 시간이 필요한데 분신은 2초후반대에 끝낸다.  

이걸 이용하여 폭대불이 2.X~3.X 초 남은 상황에서 채널링을 하더라도 손해없이 스킬을 쓸수 있다. 


(5)폭대불을 쓸때는 항상 비취번개 중첩과 큰 기술 (분주,바군)의 쿨타임을 맞춰야한다.

비취번개 중첩이 15중첩이상으로 쓸수 있게 세팅하고 20중첩이면 당연히 최고로 좋다.


(6)딜싸이클과 달리 전투가 몇초내로 끝나는 시점에서는 글쿨당 데미지가 가장 높은 바군을 위주로 우겨넣자.


(7)폭대불을 기다려서 분주/바군 등의 쿨기가 있음에도 살짝 기다리는것은 좋지만 몇초 이상 기다리는것은

손해보는 행동일떄가 많다. (몇초는 유동적임 어려운 문제)



3.장신구




흔히 알려진 블러드 말렛의 풍운의 싱글타겟 장신구값입니다.

골가네스는 절대적으로 고정임. 없으면 저 처럼 찐따가 됩니다.

하지만 골가를 제외한 나머지 장신구는 하나씩 나사빠진점을 가지고 있기에 비판적으로 표를 볼 이유가 있음.

1. 배신의 유령은 최초1회 제외하고 계속 2마리 유령이 떄리는 전투를 가정함 (보스의 노무빙)

2.지휘의 눈은 항상 만땅 스택을 채울수 있음을 가정함 (타겟변환 없음)

3.고통의 요람은 전투중 만땅스택을 가정함 (힐러가 신급이거나 공찾)

보편적으로 쓰기에는 골가네스+그림자에 물든 송곳니가 좋습니다.

완전 고레벨에선 밀리지만 풍운도 요새보면 940 앵거보다 정도쯤은 910 비전수정이 이기더군요.
(이유는 스탯에서 설명)


4. 전설 

단일 타겟인 경우에는 축전기+바람의 흐름(머리) 가 천하통일을 했습니다. 

김광석이 살아돌아오지않는 이상엔 '사랑했지만' 노래의 짱은 김경호인것처럼 변화가 없을 예정입니다. 

나머지 기용되는 전설들은 축+바의 틈새 시장을 노리는 녀석들입니다.


(1) 공생체 

전통적으로 몹이 순식간에 녹는 파밍단계에서 기록찍는데 쓰기 좋은 공생체입니다.
물론 누구보다 빨리 분주를 갈겨줘서 쫄무리의 공생타 비율을 올리려는 '마음' 이 중요합니다.


(2)살게 신반지

이걸쓰는 사람은 이오나신화 에서 아군에게 단일딜을 다 맞겨놓고 자신은 쫄 무리 사이에서 광역 하렘을 즐기려는
자들입니다. 광딸에 중독된 망자들의 선택이라 할수 있지요.


(3)뿔잔 

광역 위주의 전투에서 기용합니다. 신화 이오나 하사벨 사령부 등이죠. 물론 필자는 5신화막공만 다니는 찐따라 
그이상은 로그를 뒤져보지도 않았습니다!


(4)캇스오

예전엔 보편적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분주는 갈겨서 광파이를 먹어야하는데 범-후-범을 하는 동안 아군이 
자신의 몫을 국물도 안남기고 다먹을꺼 같을때 씁니다. 




5.성물과 도가니   (peakofserenity.com 기준)

살게시즌까지는 해오름성물이 최고였습니다. 
티어 19+20의 시너지로 인해서 광역 상황에서 마저 가치있는 성물이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후려차기를 뛰워준 티어21에서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여줍니다.

단일 기준 

1.꽁후려 +9
2.해오름 +8
3.분주+7
4.폭대불쿨감+7 


폭대불 쿨감은 단일상황에서는 공대의 dps 에 영향을 크게 받고 광역 상황에선 보스택틱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섬세한 세팅이나 운좋게 공대디피가 딱 1차례더 폭대불을 쓸수 있는 하스스톤!같은 상황에 잘 맞습니다.

후려는 단일에서 제일 좋고 광역상황에서도 기를 더해줌으로서 나름 가치 있습니다.

해오름은 파밍하기 쉽고 단일에서 운빨없이 솔리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분주는 가장 올라운드한 성물이고 파밍이 쉽습니다.


어차피 안토러스 성물 파밍은 굉장히 쉽게 해줬으니 저 4개중에 2개가 있는 성물을 챙겨갑시다. 

도가니의 값은 대충 이렇습니다. 

1.살의 +12   

2.어둠의 대가 / 강렬한 빛 +11  

3.약자고문 / 빛속의 안락함 / 빛주입 / 어둠의 결합 +10

4.혼돈의 암흑 / 빛의 속도 +9

5.어둠 슬픔 +5

6.나머지 +0 








추신 : 팬더 늙고 병드러서 와우 잘몬합니다. 

그냥 첨오는 사람 보라고 저것읍니다. 팬더 쓴거 팬더 와우에서 몬합니다. 

그걸로 요카고 머라하지 마씸씨오. 서럽읍니다. 


정보출처 

http://www.peakofseren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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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수도사 게시판
유랑도 풍운 반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