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힐업이 필요해서 폭우토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만조를 사용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승천을 고려해볼만 한것같습니다.

연치를 난사하되 남는 급물을 광신자의 선고 대상자에게 치파나 치물을 뿌려주는게 매우 효과적이고 회드나 운무등과는 다르게  연치와 치물의 반복으로 재공연의 영향을 덜받는 편이기때문에 전체적으로 힐 난이도는 쉽게느껴졌습니다.

폭우토템과 연치를 난사하는데에도 공대 힐업이 되지 않아 자괴감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지금 복술의 힐파워는 상당히 좋지못합니다. 부족한 힐량을 지원하기위해 파도와 이오나를 번갈아 사용해봤는데 전투가 긴편이라 최종적으로는 이오나를 사용했습니다.

큰데미지와 작은데미지가 연속해서 들어오기때문에 고리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숙련도를 필요로합니다.

전투가 길기때문에 오른쪽아래 설정을 눌러 배속해 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