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인네 막공 참여는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적다
화심 맨탱으로 참여했던 기억이 있는데 탱차비를 후하게 준다는 기억이 있음

난 그 사건의 날 공대에 참여하고 있었지
전멸사인 후 어글튄 두 법사를 막 까기시작했고, 두 법사는 사과를 했어. 그순간 누가 꼬질렀음. 법사 1명이 귀환했다고 ㅋ
어글튄 두 법사 이야기는 즉시 끝나고

그때부터 귀환법사 까기 시작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이얔ㅋㅋㅋㅋ 뭐 이런 애가 있나 싶었다. 완전 놀랐음
난 내가 보통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와우에서 한명을 이토록 길게 지속적으로 까는걸 첨봤다 ㅋㅋㅋ
몇번 불러도 대답하거나 사과를 안했다고 했는데 사실이긴하나
내가 만약 40명이 함께듣는 디코에서 짐카인처럼 악을 품고 까대기 시작하면 무슨생각이 들까? 아주 당황스러울것 같다
뒤늦게 법사는 죄송합니다를 쳤지만,
돌아오는 짐카인의 말은
"죄송하면 다에요?" "죄송하다고 하는데 죄송한 마음이 아닌것 같은데요?" 이거였고 또 까기 시작함 ㅋㅋ

짐카인은 공장으로서 진행을 잘하건말건 인격 수양이 좀 필요할 것 같다. 난 인격이 모자라고 능력이 없어서 공장을 안함ㅋ

법사의 귀환 건은 너무나 명백하니 알아서들 판단하시고 ㅋ

일부댓글 중
추방투표를 했을때 절반이상이 찬성했다고 하는데 아님
소수가 찬성 및 반대이고 대부분은 안누르고 기다리고 있었어 ㅋ

짐카인 나름대로 자기의 스타일이니 니 알아서 살기 바란다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사람이 변하겠어?ㅋ
그냥 나랑은 안맞는 거 같아
끝으로 난 짐카인 팟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