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제련' 시스템이 이제 장신구에도 적용된다. 기존 제련과 방식은 같지만, 장신구 제련에는 '생명의 돌'이 아닌 신규 소모품 '정령의 돌'이 필요하다.

'정령의 돌'은 오렌 지역 보스가 드롭하므로 획득이 쉽지 않지만, 제작을 통해 만들 수 있다. 단, 제작에는 많은 자원이 필요한데, 특히 오렌 지역에서만 등장하는 '얼어붙은 결정체'가 필수! 결국 장신구 제련은 오렌 지역 사냥이 기본으로 갖춰줘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정령의 돌'은 오렌 지역 보스에게서 획득한다.




■ 이제 장신구에도 제련이 가능하다!

기존 무기, 방어구에 활용되던 제련 시스템이 목걸이, 반지 x2, 팔찌 x2, 벨트, 인장까지 이제 각 장신구마다 적용되어 총 7개의 추가 장비 제련이 가능해졌다. 제련 방법은 무기, 방어구와 같은 방식으로, 일반~고급 등급은 옵션 1개, 희귀 등급은 옵션 2개, 영웅 이상은 3개의 옵션을 얻게 된다.

게임 플레이로 얻는 장신구가 아닌 화룡의 귀걸이, 지룡의 귀걸이, 위세의 팔찌, 가호의 팔찌 역시 제련이 가능하며 이들은 희귀 등급과 같은 2개의 옵션을 각각 확보할 수 있다.

단, '생명의 돌'을 통해 제련을 진행하던 무기, 방어구와는 다르게 장신구 제련에는 '정령의 돌'이라는 새로운 소모품이 요구된다. '정령의 돌'은 오렌 지역 보스 사냥 또는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생명의 돌'보다 획득이 어려워서 높은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장신구에 제련된 옵션은 잡화 상인이 판매하는 '저주받은 생명의 돌'로 제거할 수 있고, 이는 무기, 방어구와 같은 부분이다.


▲ 장신구 제련으로 다양한 추가 옵션이 기대된다.




■ 장신구 제련 소모품 '정령의 돌'은 어떻게 얻을까?

장신구 제련에 필요한 '정령의 돌'은 신규 지역인 오렌 영지에서 획득하거나 제작을 통해 만들 수 있다. 단, '정령의 돌'을 드롭하는 몬스터가 오렌 영지의 보스들로 공략이 쉽지 않은 편.

드롭 몬스터가 한정적이다 보니 사냥을 통해서 '정령의 돌'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은데, 다행히 제작으로도 '정령의 돌'을 얻을 수 있다. '정령의 돌'에는 5만 아데나와 함께 생명의 돌 3개, 고급 철 5개, '얼어붙은 결정체' 1개가 필요하다.

여기서 '얼어붙은 결정체'는 오렌 영지의 전반에 걸쳐 출현하는 신규 재료 아이템이다. 따라서 '정령의 돌'은 드롭부터 제작까지 오렌 영지 사냥을 기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정령의 돌'보다 좋은 제련 옵션을 기대할 수 있는 '축복받은 정령의 돌'은 100만 아데나와 '정령의 돌' 25개, 축복의 인장 3개를 소비해야 한다. '정령의 돌'은 '생명의 돌' 3개를 사용해 제작되므로, '정령의 돌' 25개가 제작에 요구되는 '축복받은 정령의 돌'에는 '생명의 돌' 75개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

이렇듯 '정령의 돌'과 '축복받은 정령의 돌'은 제작에 많은 자원이 필요하고, 획득이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 장신구 제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정령의 돌', '축복받은 정령의 돌' 드롭 정보



● '정령의 돌' 제작에 필요한 '얼어붙은 결정체' 드롭 정보



▲ '정령의 돌' 제작에는 오렌에서 얻는 '얼어붙은 결정체'가 필수!

▲ '축복받은 정령의 돌'은 제작에 많은 자원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