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신을 정말 좋은 파티로 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레기온 형님이 치유성이셨었는데 약속때문에 나가보셔야한다고 해서

나가시고 같은 레기온 내에 계ㅅㅣ던 살성님도 나가시면서 아시는분이라고 치유성분을 한분

초대해주시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다시 재정비 하고 가려는데 

치유성이 시푸스방패 자기 득하러 가는거라고 그래서 저도 시푸스 노린다고 했더니;;;

아 수호성이 시푸스방패 있는줄알았다고 그럼 자기는 안간다고해서;;;이미 파티다 되서 출발직전인데;;

왜그러냐고 어짜피 방패나오면 루팅 하면 주사위에따라서 나누어 지는것이니 괜찮지 않냐고하니까

그럼 들어갈테니 시푸스 저 선주실래요~? ..........저는 할말을 잃었죠 그래서 제가 죄송한데 그건 아니죠 같이 

루팅하는거죠 햇더니 그럼 죄송해요 나가볼게요 팟탈......

제가 혼자 승질내는건가요 아니면 이사람이 정말 무개념인가요.....확 올라오는거 그래도 같이 재미있게

사냥하시던분 아는분이라길래 막말은 못하고 .....정말 승질나더군요.......

근데 마침 그 치유성 나가고 그 탐에 시푸스 저에게 들어오더라구요......어찌나 가슴 두근데던지....

이제 크로메데 장검만 먹으면 졸업인데 ^^ 너무나도 갖고싶네요^^ 제가 워낙에 치타에 바져살다보니;;;;

4소켓에 옵션에도 치타가있고 ;;;으허허허허 내손에 들어오기만해봐라 400치타가 눈앞이구나 +_+

이리오련~~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