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스베르그라는 레이드팟 귓이 왔네요

정령성이 필수! 라는 오호호~

기쁜 마음으로 갔습니다...

근데 이넘 괴물이네요 

피를 계속 만피로 채우고... 소환에 별의별 스킬...ㅋㅋㅋ

결국 전멸로 실패했습니다

뭐 저야 그냥 불러줘서 갔으니 그저 고마웠을 따름이죠

근데 더 재밌었던건 다름아니라

오늘 새삼 불정령의 위대함을 느끼겠더라구요^^

각 정령들은 해당 속성의 마법공격을 100% 저항하는건 다들 아시죠?

근데 라스베르그 이넘이 거진 화염계 공격을 많이 쓰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니

몹이 화염광역스킬을 쓸때마다 다들 피가 팍팍 까이고 드러 눕는데

불정령만 꿋꿋하게 만피를 유지하면서 때리고 있더라는...ㅋㅋㅋ

일부 물리 스킬에만 피가 닳더라구요

순간~

만렙 정령성 2팟 정도가 불정만 왕창 뽑아서 때리면 잡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냥 공상일 뿐이었지만 늠름한 불정과 고렙으로 갈수록 레이드시 정령성을 찿는걸 보며

웬지 모르게 정령성이 뿌듯하게 느껴지는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