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가서 사람들이 하려는 말이 내 직업 상향해주세요 일줄은 몰랐는데..

간과하고있는게 몇가지 있으신듯

원정제한 내부에서 43회인가 하려다가 채팅창 반응보고 60몇회로 늘린거 그러지 않아도 됨.
쌀숭이형들은 아무리 패도 쌀만 되면 어차피 멤버쉽끊고 게임 함. <<이거진짜임
적당히 패서 쌀숭이형과 일반유저? 의 갈증을 다 해소하는게 현명함. 뭐 굳이 소리 빽빽 지르는 애들 요구사항 들어줄 필요가 없음 그냥 갈! 하면 됨
채팅을 치는게 사람인줄알고 마음이 약해지거나 할 수 있는데, 그냥 원숭이라고 생각하심 마음이편할듯 당연한거지만 채팅치는게 모두의 의견이 아님


사람이 게임을 접는경우는
  1. 재미가 없어서 흥미가 식었을때가 제일 크고, 
  2. 게임사가 운영을 못해서 실망하거나, 더이상은 기대가 안될때겠지

1은 해결하기 어려운데 비해 딱히 큰일도 아님. 이렇게 접는 애들은 돌아올수도 있음..
새로 게임을 시작하면 새 게임이라서 재밌고 설렘. 좀 하다보면 질려서 떠나는건 그냥 생리현상임
다만 어떻게 유저들을 붙잡고 계속 신선함을 주입시킬지는 다른 오래가는 게임들 벤치마킹 하는게 좋을듯

2는 훨씬 해결하기 쉬운데 이걸 못하면 유저는 돌아오긴커녕 다른 nc겜이나 rpg 할 생각도 뚝 떨어짐
 일단 이슈가 터지면 빠르게 대응을 하는건 당연한데 그것보다 애초에 유저가 불쾌감을 가질만한 요소를 먼저 찾아내서 해결하는게 중요함. 아마 출근하면서 어떻게 적절하게 똥을싸면서 시간을 죽이고 일거리를 늘려서 하는척하다가 퇴근할지 고민하면서 월급은 잘 받아가는 애들이 많으면 힘들긴 할텐데, 그런애들한테 동기부여 시키는것도 운영의 일종이 아닐까
아무튼 1때문에 접는건 당연한건데 운영이랑 소통은 잘 해야함.
소통은 그냥 해달라는걸 다 들어주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요구를 가능한 선에서 들어주는거고 여기서 주의해야할건 아까도 말했지만 목소리가 큰 쌀숭이는 줘 패도 쌀만 되면 겜 한다는거

작업장을 팰 때, 매크로를 돌릴 이유를 없애겠다고 했었는데 문제를 이런 방향으로 해결하는거 나쁘지않은듯
버스가 판을쳐서 처치횟수를 도입했는데 이건 멍청한 대응임. 무제한으로 돌릴수 있던걸 일정횟수만큼만 돌릴수 있게 되면 공급이 줄어드니 버스비가 올라가고, 버스기사는 오히려 일을 덜해도돼서 개꿀이지. 돌릴 이유를 없앤게 아니고 더 편하게 돌릴수있게 해준거임

오히려 처치횟수를 적어두니 왠지 일주일에 저만큼은 돌아야할거같은데? 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작용도 생김

최소기여도를 왜 3%로 해둔건지 모르겠는데 이걸 10~15%로 올려야함.
대체 왜 "도움이 필요한 가녀린 뉴비" 를 생각하면서 3%로 해둔건지 모르겠는데,
정상적으로 플레이해서 10%딜도 못하는 사람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게 맞음. 근데 그런 사람이 평생 보상을 못받을까? 그건 아니지. 10%를 못박았으면 아 시발 나는 문제가 있구나 하고 주변에 물어보거나 어디 직업게시판같은곳이라도 가서 저는 왜 이럴까요 물어보고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서 드디어 10%를 박을수 있게 되면 성취감도 느낄테고 그게 캐릭터도 키우고 본인 수준도 올리면서 rpg게임이라는걸 하는거지.
서폿은 보스한테 거는 디버프나 파티원한테 거는 버프에 기여도 적절히 넣으면 해결될거고,
기믹수행도 보스처치시간 대비 기믹 수행에 필요한 시간같은거 대충 산정해서 기여도 보너스좀 주면 되고.
3%는 시발 그냥 쌀숭이형님들! 다계정 만들어서 본1부3 시간당 4천만키나 수급하세요! 잖아 인섭이형.
기여도컷을 올려두면 버스 돌리기도 귀찮고 힘들어져.
버스를 반대하는건 아닌데 버스가 너무 쉬우면 과도하게 높은 효율을 뽑는 버스기사랑, 불로소득을 얻는 손님만 남는거임

PVP의 진입장벽

할게 줄어들면 어비스로 가야지.
근데 어비스를 가려면 템을 안맞추면 미니언이네? 가기가 싫다..
이 게임의 pvp가 재미있냐? 그것도 아님 그냥 템 맞추는 재미, 컨트롤적인 요소는 적음.
보정컨텐츠를 만들자, 보정된 1:1투기장 4:4투기장같은거 심심해서 하다가 흥미 생겨서 어비스 갈수도있음.
pvp에서 사람 패는게 재밌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릴수있는 컨텐츠가 필요할듯
물론 이게임 pvp 존나 불쾌해서 사람 패봐도 재미없을수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