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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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23:34
조회: 693
추천: 4
난 여자가 내 파티에서 개판치는 경우 못봄이게 조건이 있어
여자는 메뚜기와 비슷함. 니들 메뚜기 알아? 초록색 메뚜기 조용히 풀숲에서 풀이나 갉아먹으며 평화롭게 지내던 애들이 일정 거리안에 개체수가 증가하면 이른바 "황충"이 된다. 메뚜기떼가 되는거지 이때부턴 생활양식이나 식생이 완전히 달라져 엄청난 메뚜기떼들이 몰려다니며 닥치는대로 다 먹어치우고 주변을 다 황폐화 시킨다. 마찬가지임. 혼자 다니는 여자들? 패턴숙지 잘해오고 디코로 여자목소리내면서 어그로 안끌음 보통 남자들이 많기도 할거고 부담스러우니 조용히 듣코만 한단 말임 이 사람들중에 난 개판치는 사람 진짜 아예 못봤음. 나름대로 연습 충분히 해왔고 사람들 앞에서 공개망신 당하는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이상 혼자 공팟 뚫고 다니기 쉽지않음. 근데 이 메뚜기년 옆에 물소들이 여럿붙으면 갑자기 마인드가 달라짐. 실수해도 어쩔건데, 내가 치유성인데 어쩔건데. 막 자신감이 존나 생기는건지 갑자기 뻔뻔함 지수가 올라가는건지 물소 여럿 끼면 자신있게 보이스도 하면서 정치질도 시작함. 이게 내가 20년 알피지 경험상 분명 안그랬던 여자애들도 물소들이 붙기 시작하면 진짜 성격이 되게 달라지더라. 원래 그런앤지, 분위기가 쟤를 저렇게 만든건지 존나 생각 많아짐. 근데 모든 여성유저들을 민폐 끼치는 유저로 규정하는건 좀 위험하단거임. 차이가 분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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