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왤케 어려운걸까
사람이 살면서 상처도 받을수 있고 그런건데
그 상처가 어렸을적의 깊은 상처면 거기서 헤어나오기가 힘든것같다
부모도 친구도 누구도 그 상처를 치료해줄수 없다는게 참 슬퍼
결국은 본인이 그벽을 허물고 나와야하는건데
그 고통은 피를 토 할 만큼 어려운거라
날 좋아하지 않아도 되는데 더이상 바라는것도 없는 난데
단지 그사람이 영원히 그 고통에서 못나올것 같다는게 참
제 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그말이 이해가 되니까 미안해지네
그사람에 대한 나의 감정이 그사람한텐 상처가 될수 있다는게
그땐 몰랐네
갑자기 문득 생각이 많은 밤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