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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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09:42
조회: 2,301
추천: 11
훈장팟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5~10초만에 녹아버리기 때문임 훈장팟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이자, 아티쟁 자체의 재미가 낮아지는 핵심 이유... 아티팩트를 최소 5~10분간 때려야 녹일 수 있게 해놓으면 그리고 아티팩트 근처의 적 종족을 죽였을때의 기여도를 확실하게 높여준다면 과연 지금처럼 훈장팟이 생겼을까 더욱 다이나믹하게 서버 내의 많은 인원들이 어디를 먼저 공략할지, 적 종족을 먼저 pvp해서 죽일지, 막판에 아티팩트 기물만 pve 점사해서 끝낼지, 상대 종족과 부딪혔을때 인원수 차이를 느껴가면서 다른곳으로 타겟을 바꿀지 아니면 그냥 밀어붙일지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음 여러가지 전술적인 사고자체를 할수 없는게 현재 시스템임 병신같이 뇌빼고 아티쟁 점사하고 몇초만에 끝내고 각자 마을로 귀환하거나 회랑돌고 끝 오로지 그들의 관심사는 이 아티팩트 때리는 몇초동안의 렉과의 싸움 렉걸리는 와중에 마매포함 스킬들은 잘나가는지, 풀도핑은 했는지, 컴퓨터 사양을 통한 버벅거림과의 승부 그리고 그저 훈장 몇개 받았는지만 확인 거기에 매주 지겹도록 검수호치 찾아가며 [파티찾기] (((매주 아티쟁, 어비스 보스탐마다 시너지 파티찾는걸 앞으로 6개월뒤, 1~2년뒤 심지어 이대로 안고쳐지면 10년뒤에도 쭉 매번 해야한다는게 토나옴..))) 인원수의 불리함을 전술적으로 이겨내거나 힘들게 적들을 밀어내고 쟁취해내는 기본적인 도파민조차 없음 물론 서버마다 다를테고 다른서버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가 속한 도시서버급에서는 아티팩트 5초만에 없어져버림 당연히 현 시스템에서는 훈장팟마냥 한군데 자리잡고 있다가 점사하고 끝내는게 편한 상황임 굳이?? 아티팩트 생성 직전에 상대종족과 싸우다가 괜히 죽어서 본진에서 다시 태어나면 5초만에 없어지는 아티팩트를 때릴 기회조차 없음 당연히 훈장도 못먹으니 딴짓안하고 아티팩트 근처에서 대기하는 수밖에 없음 물론 그 "자리"잡는 과정까지 아티쟁 한시간 전쯤부터 부지런히 상대새력 밀어가며 쟁 했겠지만.. 아티팩트 등장이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겪을새 없이 그냥 몇초만에 순삭이니 재미가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임 그리고 이걸 게임 출시하고 8개월이상 아무도 꽹과리를 안치기 때문에 남준이도 그저 그러려니 하고있음 물론 그저 피돼지로 만들면 재밌어지겠냐?? 하는 사람 있을수 있음 근데 수많은 게임의 요새전, 공성전, 월드보스전 등등 떠올려보면 지금 아티쟁이 정상은 아니라는 생각 들꺼임 왜냐면 지금 아티쟁은 피돼지가 아니라 피개미? 피벌레? 피곤충?? 그냥 밟으면 몇초만에 사라져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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