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검성 유저 중 90퍼는 딜러로 생각하고 키웟을 거라고 봄

그런데 겜사에서는 수호랑 같이 탱커 포지션 통나무 들어줄 캐릭으로 검성으로 점지햇음

탱커로서 격앙같은 역할을 하는 노반을 잘 터트리려면 몹의 패턴에 관심을 갖고 "막기 타이밍"이 나오는 공격을 알고잇어야 함

근데 딜러로서의 검성은 그냥 보이는 공격을 피하거나 버티고 흡혈 하면 되니 몹의 "막기 좋은 공격 타이밍"을 잘 모르고 그냥 일반 딜러들 처럼 피하기만 함.

물론 노반은 본인도 딜이 오르기 때문에 고점 보고싶은 검성이라면 내가 딜러라고 생각하더라도 딜증버프를 받기위해 노반을 의식해가며 쓰지만

그런거 몰라 뜌땨이 내찍내찍... 하는 게임 이해도 낮은 다수의 검성들은? 처참한 치밑딜 검성이 되는거고, 인구수 많은 직업인 만큼 노반을 안쓰는 검성도 많을 수 밖에 없는거임


그러니까 애초에 노반이라는 막기에 딜증가 옵션을 넣을게 아니라,

하이브리드 캐릭터들은 자버프 형식으로, 딜러버프를 켜면 딜러가 되고, 탱커(힐러)버프를 켜면 힐러가 되게 캐릭터 스탯이 바뀌고, 성능이 그에 맞게 바뀌도록 설정랫으면 됏을 일임

딜러가 하고싶은 검성은 딜러버프를 켜고, 수호 대용으로 탱커로 취직하고 싶으면 탱커 버프 켜서 스탯이 완전히 바뀌게 만들엇으면 됏을거란거지

일이 늘어나니 그냥 캐릭 1개로 하이브리드의 증심을 못잡아서 왓다갓다 하는 중인데 이거 절대로 밸런스 못잡고 매번 바뀔거임


결론은 하이브리드 캐릭한테 모드전환 넣어서 그 모드에 맞는 스탯을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