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형으로 두게임다 즐기는 입장에서

머 사실 비교하기엔 년식이 너무 차이나서 그나마 비슷한 타임라인으로 정리해야 온당하다고 봄

다들 알다시피 로아는 발비쿠시절에 코로나뽕이랑 타게임들터지는 행운이 겹쳐서 컨텐츠의질보다

더 뻥튀기된 흥행이었고 거기에 입털어서 약팔던 금씨도 대세게임에 한몫했던 게임

레이드원툴인데 이게 재밌냐고 한다면 와우도 했었던 입장에선 와우정도의 레이드뽕은 전혀없고

그냥 위 뻥튀기시절에 대세가 된바람에 생긴 다수의 인원이 갖는 장점들에 인기인방러들이 가세해서

올라왔던 게임임. 그당시 분위기에 비해 게임은 할만한수준이지 머 딱히 대단하다고 느껴본적은 없는정도.

각설하고 오픈후 같은기간이라는 밸런스에서 보면

아마 로아는 오픈하고 1년이 아직 안된시점이면 안타레스악몽이라는 컨텐츠를 뺑이 돌때인데

지금 아이온오픈후 시점이랑 비슷할꺼임

안타레스악몽시절 로아라면 내 기억엔 파티매칭도 없어서 서버내인원으로만 돌던

미친 쓰레기 컨텐츠였음 저거돌다 나도 몇달 접었을정도니 그냥 얼마나 노잼이었던건지

그럼 동일시점에서는 어떠냐면 그냥 아이온이 선녀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

재미도 스펙업동기부여도 같은시점으로 보면 아이온이 훨씬 덜병신인 상황

그렇다고 병신이아니란건 아니고 그냥 덜병신인거임 ㅋㅋ

발비쿠 등장하면서 그나마 로아가 게임같아진게 오픈후 2년넘겨서니까

학습능력이 비슷한 인력들이라면 아이온도 1-2년안엔 한번 기대를 해봄직은 함

물론 MMO특성상 게임은 그냥 플랫폼이고 지인들이랑 하하호호가 최고재미라

자기지인들 많은게임하는게 베스트고 그런면에선 대세였던 로아가 갖는 장점도 여전히 유효함

그래서 지금 여러문제로 말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다 거쳐갈일이고 그만큼 MMO가 운영이나

고객층을 타게팅해서 두루 만족시키기 힘들다는 반증이라고 보여짐

쉽게 오늘하루 즐길만한 게임이면 하는거고 아니면 다른게임하던가 다른취미로 시간보내면 그만인데

못참고 이번주 이번달에 완성해줘식의 요구는 그냥 어린아이 떼쓰는꼴이라 주변에 그런사람한텐

그냥 나중에 갓겜되었다는 이야기 흘러나오면 그때 다시한번 들렀다가라고 조언함

결론 

지금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크면 접는다도 정상

지금 그냥 할만해서 한다도 정상

지금 제작600개 돌리다 할꺼없어 틱톡보다가 똥글쓴 나도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