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전시즌말 그니깐 6월30일 까지 510k였고 510k치유성 인장 달아놓으니 뭔 말을 할때마다 쌀을 얼마나 팔았니 깔개세끼 쌀숭이세끼 등등 온갖 비난이란 비난은 다 들었고 (그때 부캐키운다고 본캐가 510k 부캐가 400k+5개 였어서 본캐성장할 키나가 없었음.) 7월1일 시작 후 2주일동안 본부캐 스팩업에만 25억키나 써서 쭉쭉 치고올라가고 지금 890k 담주면 900k가 찍히는 순간 까지왔는데...

막상 나보고 좆밥세끼 사재기랑 부캐 분산투자좀 그만하고 성장좀해라 ㅋㅋ 라고 놀리던 지인들은 800k대에서 다접어버려서 내가 이제 게네들보다 더 높은 투력이 됐는데도 뭔가 공허하다...

어차피 본캐도 성역컷 이제 도달했고 부캐들까지 성역 쉬움컷 맞추기엔 들어가는 키나량이 말도 안돼서 부캐8마리도 지금 675 675 657 652 635 613 555 540 인데 억지로 키나밀어넣어서 안끌어올리면 다음시즌 사료받아먹어도 아마 750~800k선에서 부터 성장안될거같고 부캐들은 이제 투자멈추고 본캐위주로 전환할까 생각중인데

그렇게 되면 본캐도 이미 목표도달했고 부캐들도 성장벽에 막혔고 이제 뭘해야하지? 그냥 의미없는 주성역28회 원초140판(아 이것도 이제 오드패스로 쌓인 오드 동나기 시작해서 2주뒤 부턴 주에 60~70판만 돌아도 될듯?)을 뺑뺑이 돌리고 또 원초 나오면 주간숙제 뺑뺑이만 돌리고 그냥 챗바퀴만 무한 뺑뺑이임.

사실 이미 시즌3막바지부터 시들시들 했는디 낚시 향해같은 신규컨텐츠 낸다니깐 그것만 바라보고 억지로 버텼는데
매번 미루고 유기하고 그러는거 보니깐 희망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서 이젠 버텨지지도 않음.

얼마나 게임이 똑같고 지루하고 루즈하면 어제 새로나온 스케이트보드 사서 그거타고 눈밭슬라이딩 하는게 제일 재밌을까 싶기도 하고 챕터1종료까지 진짜 낚시안내거나 개똥퀼 마을피아노2 채집작업장 시즌2 수준으로 내버리면 스팀게임으로 넘어갈까 생각중임.

남준 인섭아 핵과금고인물 다접고 라이트유저 다접고 할만충 다접고 이제 진성 겜창인생 골수유저까지 접을 차례가 왔다

느그들 게임좀 어떻게 살려봐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