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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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0:47
조회: 1,598
추천: 10
유스티엘 현서버 근황(참담)1년 동안 버텨온 유스티엘 연레기온 결국 몰락함1년 동안 나름의 기준 잡고 운영해 오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유스티엘 연레기온이 결국 해체한다고 함.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썰 한번 풀어봄. 사건의 시작은 아리엘에서 넘어온 마도 한 명임. 아리엘에서 마도 총사 출신이라는 사람인데, 연레기온에 있던 지인 따라 유스티엘로 서버이전 옴. 근데 이 사람이 넘어오자마자 하는 짓이 가관이었음 기존 유스티엘 사람들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무슨 대단한 특권이라도 가진 사람마냥 행동하기 시작함. 거기다 훈장 욕심은 또 얼마나 많은지ㅋㅋ 아니 연합 레기온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아티쟁 때 레기온장 오더는 따라야 하는 거 아님? 근데 이 사람은 그런 거 없음. 그냥 지 훈장 챙기는 게 1순위임. 고정팟 인원들 끌고 다니면서 레기온장 오더는 개무시하고 지 하고 싶은 대로만 함. 하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나중에는 "오더가 납득이 안 돼서 내 판단대로 했다"는 식으로 말함 아니 그럴 거면 연합에는 왜 들어온 거임? 혼자 다 해 먹을 거면 그냥 따로 레기온 파서 놀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진짜 웃긴 건 여기서부터임ㅋㅋ 정상적인 레기온이었으면 진작에 저 마도를 쳐냈어야 맞음. 근데 하필 저 마도를 데려온 사람이 레기온장이랑 엄청 친한 지인이었던 거임. 결국 레기온장은 기존 유스티엘에서 열심히 해 오던 사람들보다 저 마도 쪽을 선택해 버림ㅋㅋ 여기서부터 사실상 끝났다고 봄. 그 뒤로 어떻게 됐냐? 열심히 하던 사람들 하나둘 떠나기 시작함. 캐릭터 머리 위에 있던 '연' 마크가 하나둘 사라지더니 다른 레기온으로 바뀌기 시작함. 그렇게 쟁 열심히 뛰고 연합 위해 노력하던 사람들은 다 나가고, 결국 남은 건 훈장 챙기는 데 진심인 무리랑 라이트하게 게임 즐기는 사람들뿐ㅋㅋ 그러더니 결국 해체한다고 하더라. 진짜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원래 유스티엘이 바카르마랑 엄대엄은 했어야 맞는 서버인데 아리엘에서 넘어온 마도 한 명이 이렇게까지 판을 흔들어 놓을 줄은 몰랐음. 물론 저 마도 하나만의 문제는 아님. 그걸 보고도 제대로 정리 못 하고, 결국 자기 사람 챙기겠다고 기존 인원들 등 돌리게 만든 레기온장 책임도 크다고 봄. 근데 그 모든 일의 시작이 저 마도였다는 건 부정하기 힘들 듯. 진짜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린다는 말이 딱 이런 상황에 쓰는 말인가 싶음. 그리고 혹시 나중에 서버이전 열리면 저 마도 다른 서버로 넘어갈 수도 있으니 다들 참고하셈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게임 접었으면 좋겠음. 종챗에 글 하나씩 쓸 때마다 불편해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고, 가끔 자기 생각이랍시고 오더 올리는 거 보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하나 싶을 정도로 답답함ㅋㅋ 그렇게 본인 판단에 자신 있었으면 레기온은 왜 그 꼴이 났는지 부터 생각해 봤으면 좋겠음. 결국 1년 동안 유지해 온 연합이 무너지는 데는 얼마 걸리지도 않았네. 바카르마가 무너뜨린 것도 아니고, 외부 적이 강해서 망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부에서 알아서 무너져 버림ㅋㅋㅋㅋ 끝까지 자기 사람 감싸다가 열심히 하던 사람들 다 떠나보내고 결국 해체 엔딩. 참 여러모로 레전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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