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방에서도 언급했던 "우리 이런거 잘해요"

- bm을 고가에라도 살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리는 게임 구조
  * 결국 시즌2 시작하자마자 속내를 들어냈음. 
  * 빼박 박제화되었고, 방송에서도 해명 없고, 이제 아이온2를 하는 동안 내내 언제든지 통수 맞을 수 있음.
- 이런식으로 십수년 운영을 해온 결과의 집약본을 들고 있는 개발사
- 그걸 만회 해보고자 신규 게임인 아이온2를 들고 나왓음
- 잠시 라방이야기
 * 처음 라방은 정말 속죄(?)란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뭔가 새로움을 시도하고 유저들에게 오픈하는 듯 보임
 * 결과대로 100%는 아니지만 60%는 그래도 조금씩 변화하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듬
 * 시즌2 시작하자마자 유저들 철퇴맞고 통수작렬함
 * 딱 이게 유저들을 바라보는 개발사의 수준으로 박제 되어 있고 계속될 유저들의 불안감과 몫으로 남음

2. 뭔가 익숙하면서도 거부감 드는 이 이질감은 무엇인가?

- 신규 유저나 탈NC급 유저들은 이질감을 느낌
 * 컨트롤 부재(대표적인 자동 공격 - 타켓을 따라가면서 스킬 쓰면 알아서 떄리는 구조)
 * 의도적인 성장 억재(오드, 입장권 등등)
 * 배럭 강제화 구조
 * 배럭이 아닌, 부캐릭 육성 환경 미비
 * pve 입장컷
 * pvp 1초컷
 * 종족 균비 폭망 - 랭커들 다 캐릭 팜 - 그에 따른, 어비스 접는 유저 기하급수적 증가 - 서버 접는 유저 증가
 * 이게 맞나? 확률
   ** 이게 개발사가 대표적으로 유저들을 힘들게 하는 근본적인 정말 원초적인 원흉인듯
     *** 이런 대형 게임에서 아직도 확률로 유저들의 능지를 끌어 내림
       **** 확률을 배제한, 단계식 확정 성장이 개발사의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일조할텐데 아쉬움
 * 끝도 없는 제작 실패(확률)
 * 심지어 보상도(확률)
 * 채집 전문 45도 짤없는 6연속 채집 실패를 이해 하고 싶지 않은 유저 증가(확률)

3. 처음 느껴보는 이 신선하고 프레쉬한 "작업장과 매크로"
 * 난생 처음으로 자동으로 이동하고 사냥하고 채집하는 캐릭들을 만남
 * 신선하고 상큼한 게임문화적 충격을 받고 누구나 5초 이상은 보게 됨
 * 갈수록 이게 내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걸 알고 잡아주길 원하지만 더 늘어남
 * 한 채집물에 수십명이 바퀴벌래처럼 달라드는 징그러움 현장체험 가능
 * 이에, 이건 아니지.. 하면서 더 사료먹기 전에 이탈자 가속화

4. 알면서 안하는 건지, 모르면서 하는 건지?
 * 최근 나온 게임의 추세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모든 재화는 계정귀속임
 * 제일 중요한 키나를 공통재화로 풀어놓음
 * 키나만 계정귀속되면 개발사 경매장을 이용하여 필요품을 사팔할 수 있어서 부정부패는 바로 잡힘
 * 키나만 계정귀속되면 모든 작업장 캐릭들은 탄생조차 불가능함
 * 즉, 모든 원흉은 키나 = 돈 = 리얼라이즈 가능 임
 * 알면서 안하는건지, 모르면서 이렇게 만든건지??

5. 최신 트렌드를 따라는 했지만..
 * 대부분 젊은층이나 중장년층도 다 좋아할만한 게임임은 분명함
 *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씩 다 확률에 의해서 심하게 비틀어 놓음
 * 예를들어, 제작템이면 차라리 제작 난이도를 올리고 성공은 100%를 하는게 성취감이 높고 게임할 이유가 생김
 * 단계식 성장, 즉 1단계 템을 제작하든 구하든 1단계 템으로 다음 템으로 올라가고 등이 없으므로,
   인던템이 버려지고, 제작템만을 강요하고 그에 따른 제작템 성공률을 우후죽순으로 생기면 안되기에 눌러 놓고
   이래서 제작템도 선판정이라는게 나옴.
   즉, 제작템도 선판정에 의해서 절대적인 성공 총량이 서버 내에서 정해져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 이렇게 되면, 아무리 돌려도 성공은 이미 정해져있고, 그 외는 다 실패일 확률이 매우 높음
 * 그에 따라, 과도한 투자 요구 및 실패에 따른 재기 의욕 상실 및 게임인지 도박인지 몰르겠음
 * 즉, 모든 컨텐츠에 깊이가 없음.
 * 파고 들고, 집중하고, 즐기면서 알아낼 만한 요소가 없기에 쌀먹사료겜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임.

6. 종합해보면
 * 사료겜이 아닌, 납득하고 공감하고 인정할 수 있는 게임풀을 더 원한다는 걸 유저들이 욕구표출을 많이했음
 * 이걸 캐치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냐, 그대로 머물러 있느냐는 이제 개발사의 몫인듯.

*반박시 형들 말이 맞고, 제 말은 뇌피셜이니 그냥 잊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