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팩트는 허수아비 딜차이 거의 없음


But, 스킬 속도는 분명 20% 빨라짐.
내가 정확히 안재봐서 모르지만 스킬 전체 모션이 0.5초라면 0.4초가 되는 것이고
극단적으로 0.2초라면 0.16초로 되는거니 크게 체감안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인던에서 파맹 스속 비교해봤는데 체감 안된다면 둔한 건 맞음
여러번 바꿔 써 봐도 스속20%는 모션 자체의 시작과 끝이 유의미하게 빨라짐. 물론 딜 차이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없을거임.

그런데도 왜 쓰느냐? 묻는다면 실전에서 검성 유저들이 느낀 특수한 상황이 있을거임.

예를 들어, 데우스 어려움 같은 경우는 오프닝 버프 다 쓰고 돌진박고 흡검 격노 파맹 박아야 할텐데 위의 예시를 든 0.04초 극도로 근소한 차이로 파맹을 씹고 저회를 해야하거나 아주 살짝 늦어서 잡힐 수 있는거임.

당연히 다른 원정/성역에서는 그 극도로 짧은 차이가 피하거나 막는거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이번 비탄처럼 짤패와 장판이 많을수록 느껴지는 체감 차이는 분명 있음.
진짜 극단적으로 파맹 100번에서 1~2번 씹히게 되는 상황이 있다 해도 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물론 강요는 아니라, 사거리증가의 편리함이나 익숙함도 분명 좋다고 생각하지만 허수아비 딜차이 없다고 스속 쓰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