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나올 던전들의 컨셉을 좀비나 유령으로 하고, 힐로 데미지가 들어가게 설계를 하면 어떨까.
힐케어도 하면서 데미지도 넣을 수 있게 말이지.

암굴 2보스 직전 타워 몹 정리할때도 폭탄으로 죽여야 빨리 깨자나. 힐이 없으면 클리어 타임이 굉장히 늦게 만드는 거지. 그럼 자연스럽게 치유성을 모집하지않을까.

나아가서 현재 있는 저티어 던전 몬스터나 보스에게도 좀비 또는 유령 컨셉을 일부 씌워서 힐 데미지를 넣고.

아이온2 스토리를 잘 모르지만, 리치의 침공 같이 기존 몬스터와 새로 나올 몬스터가 전부 저주받는 컨셉이야...
게임상 밤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재밌을 듯.

반면에 바크론 같은 정령형 몬스터는 힐 넣으면 피가 차거나(2보스 보라 빨강 패턴처럼) 뭐 그런식의 힐러 패널티를 넣는 것도 재밌을 듯.

옛날에 랑그릿사 2라는 게임을 할때 쓸모없던 저렙 힐러가 유령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턴언데드 스킬하나로 활약하던게 생각이 나서 막 주저리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