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라방에서 보여준 밸패 방향성은

1. 4인파티중 서폿은 1자리만 강제 (호치 시너지 중복x)
2. 딜/버프는 호법 우세, 케어는 치유 우세

이 방향성 안에서는 원정초월기준 어떤 밸패를해줘도 치유는 호법 아래임.
파티에서 호법 선호도의 원천은 현재 풍이고, 이 상태에서 호법 원힐의 안정성이 엔드컨텐츠에서도 무난한 수준까지 올라온 지금 시점에 치유딜이 상향되던, 힐쿨이짧아지던 호법에 준하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움. 그렇다고 치유에 풍같은 시너지를 줄수는 없을거니까.

결론적으로 이 문제는 파티인원수 늘리는거 말고는 답이 없다고봄
5인으로 인원수 늘리고 호법 원힐로는 아예 파티 안굴러가게 만들어서 힐러한자리는 치유한테 온전히 내주고(대신 치유가 지금 갖고있는 딜시너지도 상당부분 반납해야맞음), 호법도 걍 독보적인 시너지캐릭으로 남겨주는거
기본적으로 탱+치유+3딜로 파티 굴러가되 딜러 한자리에 호법 넣으면 무조건 3딜보다 강해지는 구도로 가는게 맞음.
대신 호법은 있으면 딜러 1자리 대신 데려가는게 무조건 이득이고 없어도 3딜로 출발해도 상관없는 정도로.

이러면 또 치유 지들만 파티자리 무조건 보전하길 원하니 이기적으로 볼수도 있는데,
우리 진짜 까놓고 솔직하게 얘기해보자

MMO RPG에서 힐러가 파티에 본인 고정자리 원하는게 그렇게 이기적인거임? 난 오히려 지금 아이온2가 다른겜에비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힐러 취급이 시궁창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