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이 필요한 게임이 되려면 자체적으로 원정이나 초월 난이도가 상승해야함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번거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
이건 치유유저의 입장을 떠나 전체 유저가 불쾌해질수 있음

왜냐. 아이온2는 타게임과 달리 모바일게임에 가까운 구조
즉 시간 투자 대비 케릭이 성장하지 못하게, 오드와 기존에 횟수제한을 둔 게임임
이 오드와 횟수제한을 빨리 털게 하려면 원정이나 초월은 불쾌 할 수 가없다. 

그렇다면 이미 게임구조상 힐 밸류를 높이는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성역같은 난이도에서나 치유가 자리 잡는거지 
그마저도 조금 지나면 치유는 자리잡기 어려움
사실상 빠른클리어가 목적인 아이온2에서는 치유는 불필요함

딜러들의 지속적인 딜 상승 패치와 이번 검신 패치 이후로
치유뿐만 아니라 서포터로 묶이는 호법 치유는 게임참여 문제를 떠나
성장 동기마저 꺾인 상황

딜러수준만큼 올려달라? 솔직히 욕심인거 인정하자.
다만 직업간의 격차를 정해놨더라도, 그 격차가 이런식으로 벌어지면
서포터 유저들은 성장 동기를 어디서 찾아야함

또한 같은 직업군 안에서도 계속 언급되던 
투력간의 격차는 전혀 찾을수가 없다
딜의 차이는 같은 직업군에서는 뚜렷하나 고투력 올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
모든 컨텐츠 소모가 가능하니까


그렇다면 서포터 계열의 딜을 얼마나 상승 시켜야 할까
지금은 거의 태생이 정해져있는 게임이라
서포터는 죽어라 올려서 900을 넘겨도 순수 700-750 정상적인 딜러한테
비벼지거나 잘못하면 따인다.
직업간에 격차를 확실히 두는 컨셉이라면 
서포터가 딜이 덜 들어가는 방향으로 두지만, 지금 처럼 100-150K이상 차이나는
딜러한테도 따일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50K 내에서 비벼지는게 힘들지라도
그 이하는 확실하게 잡히는 모양새가 나와야한다.
물론 딜 지분에 도움이 안되는 방어력 같은 남툴뻥이 있겠지만 
이 부분을 어느정도 고려해서 올리는건 운영진의 몫, 



서포터가 왜 딜이냐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체 스스로가 겜알못이라고
인정하는거니 무시해도 좋다.
이 게임에서 서포터가 얼마나 필요하냐고 묻는 질문에 답을 솔직하게 못할거임

이런 사람들은 서포터의 딜 상승이 나온다면 본인 밥그릇 뻇길까봐 걱정인
밑바닥 딜러수준이니 걱정안해도된다. 
어차피 못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