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타가 구림
마도성은 단위시간당 평타수가 가장 적음

1분 기준
살성이 좌우 1300타 가량,
검성, 궁성, 호법 등이 600타 가량,
정령도 얼추 300타 가량 나오는 모양이던데
마도는 고작 좌70타, 우40타에 불과함(심지어 pve는 우클 유기)

타수가 적다고 딜이 그만큼 더 세다거나, 추가 타수를 주는것도 아니다

이러면 피흡, 신석에 문제가 생기는건 이제 다들 알테고
더 중요한 건 평타보다 dps가 높은 온갖 잡스킬을 다 써야한다는 것

이건 pve에서도
스킬이 너무 많아 주요스킬이 밀리는 현상을 유발하고

마도성만 유독
모든 스킬의 모션과 선후딜, 이동가능 여부에 집착하는 원인이며
아르카나 완성도를 보다 높게 요구하는 원흉이기도 함

얼추, 타수랑 딜 비중이
최소 정령 ~ 최대 정-궁의 중간값 만큼은 나와야한다

그리고,
마도사는 커녕 기공사같은 모션은 좀 갖다버리고
마법서를 활용하는 스탠딩 모션으로 변경좀 해줬으면 좋겠다
마법서 외형 우리도 사고싶은데 뭐 싸울때 보여야 말이지

애초에 타수를 두배에서 세배까지 끌어올리려면
기존 모션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이니 이참에 변경했으면 좋겠는데

이번 검성이랑 다르게 새로 만들어야되서
미리 준비하고 있었을거라 믿는다.. 우리는 9개월을 요청했어.. 진짜


2. 쿨감이 구림
모든 쿨감 직업(검살궁)이 타격당 0.5~1초단위 쿨감을 갖고있는 반면
마도성은 유일하게 10초 단위의 쿨감을 갖고있음

전투시간이 짧은 푹찍때는 마도가 반짝 유리할 수도 있지만
전투시간이 늘어날수록 모든 구간에서 불리한 매커니즘이며

pve기준 저점은 쳐박고 고점은 제한하는 최악의 매커니즘이자
pvp에서도 ttk가 늘어날때마다 늘 마도성이 불리해지는 원흉임

또 pve와 pvp 양쪽 모두 집기를 먼저 쓰지 못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서순을 강요하는 원흉이기도 하다

엔씨가 ttk를 계속해서 늘릴거라고 선언한 만큼
반드시 AS를 해줘야하는 부분이며

집기 뿐만 아니라 작살까지,
쿨감의 '단위'를 낮추고 쿨감 시점을 분산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