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파밍을 즐기던 사람도 많음


2. 배틀 그라운드인데 자기장 그라운드가 될판


3. 애초에 자기장 단축할려면 그 모드를 따로 해 놓아야 했다고 생각함


4. 이제 배틀그라운드가 상용화 되는 시점에서 저와 같은 배린이나 초심자에겐 게임에 대한 흥미도와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음(처음했던 친구가 자기장에 14번 죽고 재미없다고 나감)


5. 1판 게임 시간이 길다고 불평하던 소수인원 말고는 플레이 시간에 대한 불만은 많이 없었는데 유저의 의견도 모으지 않고 일방적인 패치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