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간끌기야.

최근 동보스천장, 물약천장부터 과거 스택작, 기파수급 노래방, 환상마 컨텐츠, 중범제작 포함 항해 컨텐츠, 하우징템 제작, 라오르제카 허파, 죽신 낙망불꽃, 악세 개량, 아토락시온, 그리고 신캐...

뭐 하나 그냥 주는 게 없지?
뭐 하나 쉬운게 없지?
설명도 ㅈㄴ복잡하지?
히든 넣고 알아가는 재미라잖아?
노역 시키고 성장하는 재미라잖아?

이거 다 시.간.끌.기.

개발인력 빼가서 별로 없으니 늦어지고 미뤄지고 잊혀지고, 계구같은 당장 이슈도 이렇게 느리게 처리되는 거 보면 대충 감 오잖냐?

컨텐츠 개발 > 떡밥 > 출시 > 보수 > 방치 > 컨텐츠 개발...
딱 이 패턴에서 개발이 밀리고 캐릭터, pvp쪽 보수 비중을 늘린 거지.

잘못됐다기 보다는 뭐 그렇다고.

근데 이제 재미는 좀 없다. 안그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