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의 여지가 존나 꼴받는듯

라이엇이 킹응의 여지 킹응의 여지 해서 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닌데

좆령의 집은 시야가 너무 좁아서 보고 피하는 것도 불가능하니 타이밍 안맞으면 뒤져야함

죽은척 숨기 뭐 그런건 그냥 폼으로 달아둔 기능이고

최대한 그냥 효율적인 루트로 가면서 좆같은 랜턴좌 없기를 기도하다 랜턴좌나 유령 타이밍 안좋게 튀어나오면 리트라이 반복

이것도 사실상 실력보단 운빨좆망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