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하고 로아 터졌을때 검사는 다시는 없을 도약의 기회를 얻었었음 대형 스트리머들도 찍먹하러 왔었고
근데 거기서 스트리머들 좌표 찍으면서 괴롭히는 짓을 하면서 시청자들 한테 우리 겜 정신병자들만 있어요 이런식의 이미지를 심어줘버림
실제로 아침의 나라 나왔을때 복귀하면서 회사 사람들한테 추천 했는데 방송에서 봤더니 스트리머 준나 괴롭히더만 그렇게 스트레스 받기 싫다는게 주변 반응이였음
백날 일반 유저들이 뉴비들 가르치고 케어하면 뭐하냐 어느정도 재미 느낄때쯤 되면 쟁걸리고 뚜들여맞아서 접게 해버리는데
검사 BM구조상 초기에 현질을 많이하게 되고 이후에 돈을 안쓰게 되는 구조인데 뉴비들 이런식으로 줄어들면 게임사가 병신도 아니고 운영 인원 개발 인원 줄이는게 맞는 수순임
G식백과나 김실장님 유튜브 컨텐츠는 일종에 트리거였고 어짜피 어떻게든 터질 폭탄이였음
실제로 나도 일베 길드 사냥터 텃새질때문에 환멸을 느끼고 접었고
그 이후로 굵직한 업뎃나올때나 찍먹하러 들어가고 있음
콩고기들은 적어도 펄업한테 컨텐츠가 불만 운영 불만 하지 말아라
니들이 그 난리 안피웠으면 유입이 늘어났을거고 개발사에서 해당 인원 늘리고 수익 내려고 돈 쏟아부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