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키타 귀찮아서 안밀다가 최근에 밀었는데
아침의나라나 설산이나 울루키타쪽은 그래도 그 스토리 중심축인 주요 인물들 측근으로 같이 돌아다니면서 진행하하는데다가 풀더빙에 중간중간 삽화랑 영상같은거 보다보면 대충 넘겨도 스토리 이해도 어느정도 되는편임

지금도 많이 단축되긴 했지만 석실스타트로 하면 등장인물이랑 텍스트는 많은데 그걸 그냥 읽게만 해놓고 다른 부가수단이 없어서 스토리 집중안되는것도 크긴 한듯